상황 ;

간암4기

아직 별다른 증세없음.

폐로 전이.

황달이나 복수는 없고 수술안됨

답신 ;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간암은 저희는 소위 미끄럼틀로 비유합니다. 미끄럼틀 바로 위에 있는데, 내려가기 1m 전인지, 10cm 전인지 정말 알 수는 없지만 한번 내려가게 되면 죽 미끄러지는게 간암입니다. 멀쩡하게 악수도 했는데, 후코이단 주문하려는 생각이 든 날 저녁에 간성혼수가 오더니만 몇일 내로 가신 분도 계십니다.

그정도로 간암은 침묵의 장기이며, 잇몸 처럼 신경이 연결되어 있어 아픔을 느끼는 그런 부위가 아닙니다. 간의 70%가 망가질 때까지도 겉으로는 티가 안날 정도로 문제 없이 보이지만 거의 다급한 상황 직전일 수 있는게 간암입니다. 물론 사전에 황달이나 복수, 피곤함, 눈 희자위 충혈이나 누렇게 뜨는 모습 속에서 간 문제의 징후를 알 수 있지만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끄럼틀 몇 m 또는 몇 cm 앞에 있는지 모르므로 겸손하게 몇 cm 바로 앞에 왔다고 생각하시고, 집중해서 자연요법을 실천하시는게 어떨지요? 어차피 현대의학적으로는 수술이나 항암이 무의미하여 손을 놓은 상태이니 이참에 집중적으로 해독기관인 간에 무리가 없도록 독성있는 그리고 소화에 무리가 가는 식품 보다는 사전에 미리 소화가 된 결과물 영양소를 섭취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일단, 소화기관인 간에게 무리를 주는 식단은 안되는 것입니다. 고기는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해야 하고, 간에게 무리가 가는 지방을 함께 먹게 되므로 고기 대신 아미노산, 특히 효율이 높은 실크아미노산을 드시는게 간과 체력 등을 위해 좋을 것 같습니다.

후코이단의 간에 대한 영향은 말씀드릴 것이 많은데 효능 표현의 제약을 받는 식약법 때문에 전화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요청 하신 샘플은 물을 입에 먼저 머금으시든 물에 타시든 하셔서 드시기 바랍니다. 펄후코이단 골드를 저희가 작은 포에 담아 2포씩 자료와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02-722-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