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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암 재발로 항암 중 펄후코이단골드의 유익한 점
한국후코이단 조회수:2090
2018-10-20 15:06:00

상황 ; 오빠가 림프암 재발로 항암중입니다.

 

답신 ;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오빠가 림프암으로 항암 중이시라면 버틸 체력과 면역력, 영양관리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요? 사전 준비없이 일단 의사의 갑작스런 제안에 순응해서 항암부터 하게 되는데, 그전에 항암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 하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많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분화하는 세포의 분열을 방해하고 억제해서 더 안자라게 하는 것이지만, 우리 몸에는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자라는 세포들이 있습니다. 면역세포, 소화기 점막세포, 손톱, 발톱, 머리카락 등 이들 정상세포들은 다른 세포들에 비해 빠르게 자랍니다. 항암제를 맞게 되면 이들 세포도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암세포는 10여년을 자란 내성 강하고 생명력이 강한 세포입니다. 정상세포는 거의 매일 자라고 죽고 자라고 죽고 하는 새싹입니다. 당연히 항암제에는 이들 정상세포가 훨씬 견디기 힘들고, 재생이 더뎌서 소화가 안되고, 배변도 애로가 생기고, 메쓰껍고 힘든 상황이 연출되게 됩니다.

 

항암제는 원래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독가스의 성분 원리를 이용해 현대의학으로 발전시킨 약물입니다. 세포의 자람을 방해해서 생명활동에 지장을 주게 해서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맹독성 약물입니다. 다만, 현대의학에서는 이를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자라는 세포에게 거의 영향을 주도록 개량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빠르게 자라는 세포를 구분, 즉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지 못하기에 항암제는 정작용, 즉 암세포에 대한 작용과 더불어 부작용, 즉 정상세포에 대한 작용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무서운건 부작용입니다.

 

암에 관해서는 올바른 약물 처방이지만 정상세포에 관해서는 부작용을 유발하여 생명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오히려 이들 세포에게 급성 발암물질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암들은 항암제의 효과가 의문시 되는 경우가 많은데, 혈액암이나 림프암은 그래도 항암제가 역할을 발휘하기도 하므로 다들 의사의 제시를 거부하지 못합니다. 다만, 당장은 암수치가 안보이고 잠잠했다가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재발된 이시점 부터는 현대의학에 대한 맹신보다는 장점을 활용하되 대안을 세우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마인드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먹는 것들, 생활하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환자 자신이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암제가 소화기 점막에 영향을 주므로 소화흡수에 애로가 있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의사에게 물어보면 고기 등 당기는 것 잘 드셔야 한다고 하는 답을 받게 되는데, 실상은 매우 그러하기 어렵습니다. 고기를 이루는 단백질이 소화되면 '1)아미노산'으로 쪼개져서 흡수되기에 차라리 건강식품으로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 제품을 드시면 좀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점막과 잘 융화되므로 점질 다당체인, '2)후코이단'과 '3)알로에베라겔'을 드신다면 좀더 낫지 않을까요? 당연히 소화가 어려우니 미네랄, 단백질이 부족하니 이들이 많아 암환자들이 많이 드시는 '4)스피루리나'를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곡기를 끊으면 죽는다죠? 쌀배아를 발효시켜 유익한 물질이 다량 발생되는 '5)GABA'라는 미배아 발효 추출물을 드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항암을 하기 전부터나 병행해서, 그리고 이후 회복기에도 음식으로 애로가 많은 부분을 보충해줄 건강식품들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 '펄후코이단골드'입니다. 당연히 후코이단이 가장 많이 들어 있고, 15년 전부터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 온 후코이단이라 나이가 제일 많습니다. 노련한 노하우와 경험을 함께 조언 받으시면서 펄후코이단골드의 집중섭취를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한국후코이단 드림. 02-72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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