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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과 방사선 모두를 하고 계시면 팔순 연세에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2166
2018-08-22 14:10:00

상황 ; 82세인 어머니께서 현재 자궁암3기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샘플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신 ;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어머니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습니다. 일생을 열심히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어머님이 아프시다는 사실 자체가 가슴이 미어져 오는 일입니다.

 

현재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요. 연세가 팔순이시라 사실은 이렇게 공격적인 방법이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3기 판정을 받은 입장에서 완만한 방법을 쓰기에는 암의 세력이 많이 크다고 병원에서 판단했나 봅니다.

 

어머니께서 체력적으로나 백혈구 수치 등 면역적으로 버티실 수만 있으면 암의 억제를 위한 (비록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임시방편적 한계가 있는 방법이지만)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는 유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화기능이 떨어지는게 제일 먼저 올겁니다. 소화기 점막을 항암제가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백혈구가 타격을 많이 받으므로 이 수치가 떨어지면 항암도 할 수 없습니다.

 

외부 세균으로 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경찰 역할이 백혈구의 역할이므로 방사선이나 항암제로 인해 이 수치가 4천 이하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계속 항암제를 투약하게 되면 백혈구 수치는 더욱 떨어져 가벼운 감기 바이러스나 약한 유해 세균에도 속수 무책이 되어, 폐렴으로 발전하면 숨쉬기 곤란한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소화기 점막이 망가져서 식사도 어렵고, 대장 점막 파괴로 배변도 수월치 않아 독소는 계속 쌓여만 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일단 점막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약물과 방사선으로 파괴된 백혈구가 빠르게 수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음식을 억지로 드시게 하다가는 소화기, 특히 장의 연동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소화불량이나 급체가 오면 더 문제가 됩니다. 효율적이고 기능적인 농축도 높은 식품, 당연히 자연에서 나온 천연식품을 고려해 보셔야 할 때입니다.

 

효율적이고 기능성을 따지는 식품의 필요성은 바로 이럴 때를 두고 말하는 겁니다. 계속 그러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크므로 장기전인 암투병에 있어 초반 집중할 때 필요합니다. 이후에는 효율적인 식사 등 식이요법을 통해 음식을 즐기는 단계로 갈 수 있습니다. 병원의 치료는 암만 보고 있고, 본인 스스로 버티길 바라는 마음으로 암 공격에 집중합니다. 그 사람은 바로 의사입니다. 의사는 그 역할을 충실히 행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안되는 소화를 효율적으로 시키고, 병원치료에 망가진 세포와 조직, 그리고 체력, 면역력을 회복시킬 방법은 가족의 도움을 받아 본인이 실천하셔야 합니다. 부작용 완화를 위한 방법, 병원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 등 이러한 여러가지를 저희 한국후코이단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조언자 역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샘플을 물과 함께 가글 하듯이 드시면서 이 분말(펄후코이단골드)이 소화기의 관문인 입안의 점막과 잘 융화할 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하나는 그렇게 물과 함께 드셔 보시고, 또 다른 샘플 하나는 죽이든 영양식이든 이에 타서 함께 드셔보십시오. 완제품 통에 들어 있는 펄후코이단골드 분말을 한스푼씩 샘플용 포에 담았습니다. 보내드리는 양은 2포, 그리고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 방법, 후코이단에 대한 것 등 궁금한 부분들을 해결해 드릴 자료도 동봉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 공감하면 전화주셔서 더 궁금한 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02-72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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