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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 잘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68
2021-01-13 16:57:00

<음식만 잘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보충제 섭취를 달가워하지 않는 의사들은 "영양제는 그저 비싼 오줌만 만들 뿐이에요"라는 말로 영양보충제의 효용성을 얕잡아본다. 그리고 일부 식품 전문가들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려면 음식을 골고루 먹기만 하면 된다"고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은 '이상적인 세상'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최상의 건강을 유지시켜줄 질 좋은 영양소를 확보하는 일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일이 된 것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한 생물학적 사실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1)비타민과 무기질(미네랄)은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는 것 -> 


2)인체는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직접 체내에서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것 -> 


3)영양분은 식품과 '식품에서 추출한 영양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는 것
이 바로 그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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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실조에 걸린 토양

한때 토양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히 들어 있는 작물을 생산해냈다. 그러나 현재 유기농 농사를 짓는 토양에는 실제로는 20%이상 들어 있어야 할 유기물이 2~4% 정도만 들어 있다. 게다가 옛날에는 수확하면 곧바로 먹어 식품 속 영양소들을 대부분 섭취했지만, 20세기 들어서면서는 살충제, 제초제 같은 화학오염물질을 사용해 작물을 기르고 대량 소비를 위해 식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영양소들이 많이 파괴되고 있다. 그 결과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의 양은 아주 적다.

 

오늘날 우리가 먹을 음식을 생산하는 토양이 적절한 무기질(미네랄) 균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주요 건강관련 권위자들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99%가 무기질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중요한 무기질 가운데 단 하나만 결핍되어도(필요량이 아주 적은 영양소라 해도) 병에 걸릴 수 있으며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인체는 무기질(미네랄)을 대신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무기질이 부족하면 비타민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미국 농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생산한 채소의 모든 품목에서 영양분이 크게 감소했다고 한다. 브로콜리의 칼슘 함유량은 같은 기간에 53% 감소했고, 티아민(비타민 B1)은 35% 나이아신(비타민 B3)은 29% 감소했다. 양파, 당근을 비롯한 모든 채소에서도 필수영양소가 급격히 감소했다.

 

이처럼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린 토양에서 자라 영양분이 충분치 않은 작물이 거대한 가공처리 공장에서 처리 과정을 거치고 방부제, 색소 같은 화학첨가물을 잔뜩 뒤집어써을 때 무슨 일이 생길지를 상상해보라. 영양분은 80% 이상이 추가로 사라질 것이며, 무기질(미네랄)과 비타민은 더욱 많이 사라질 것이다. 여기에 '열'을 가해 조리하면 식품 속 영양분의 양은 훨씬 줄어든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영양소를 보충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되면 다양한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 한 예로 미량원소 미네랄인 '크롬'이 결핍되면 우울증에 걸린다고 한다..

 

* 안전하고 튼실한 채식위주의 식사가 필요하며, 부족한 영양소를 영양보충식품으로 채우심이 암환자분들에게는 필요하기에 지혜를 드리고자 아래 책 내용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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