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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서 살아 남는 유형
한국후코이단 조회수:449
2019-09-23 13:32:00

 암환자는 크게 A, B, C 세가지 유형이 있다. A그룹은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죽음을 소망하는 자포자기형으로 전체 암환자의 20% 정도를 차지한다. B그룹은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행동하는 꼭두각시 환자 그룹으로 정기적으로 진료실을 방문하여 의사의 마음에 들고 싶어 하는 고분고분형으로 전체의 60% 정도를 차지한다. C그룹은 스스로 치료를 주도하는 유형이다. 의사 지시에 일방적으로 따르지 않고 치료방법을 의사에게 자세하게 질문하고 자신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를 도와줄 새로운 방법들도 찾아 나가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꼬치꼬치형으로 20%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이 세 그룹의 암 치료 결과를 보면, A그룹은 반드시 죽고, B그룹은 반반이고, C그룹은 확실히 살아남는다. C그룹은 치료의 주도권을 가지고 확실하게 암을 치료하고자 하는 그룹이다.

 

 우리가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암 자체의 실질적인 위험성보다 환우 스스로 먼저 죽었구나 하는 좌절감에 사로잡혀 누구나 자포자기형으로 암환자의 생활을 시작한다고 한다. 최일봉 박사는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라는 책을 통해 암환자가 암 자체가 아니라 공포와 절망, 자포자기 등 다른 이유로 죽는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암 치료를 원한다면 우선 마음가짐부터 강인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환자들이 여기에서 멈추고, 치료를 전적으로 의사에게 맡기는 데에 있다. C형으로 이동해야 완치의 가능성이 많은데 말이다.

 

 즉, 암에 걸렸다는 자괴감, 암 치료에 대한 공포감을 극복하고, 치료를 위한 중대한 결심과 주변의 긍정적인 격려의 힘을 통해 치료의 주도권을 가져야 비로소 극복할 수 있는 게 암이다. 암세포와 싸우는 것은 환자 본인이며, 주변에 어떤 명의나 어떤 방법도 환자를 대신할 수 없다.

 

 환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 의사나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방법대로 치료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의사는 많은 암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치료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치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 그룹이다. 이들은 암환우를 Care(관리)하는 전문가들이다.

 

 대신 암과 싸워 암을 Cure(치료)하는 당사자는 암환우 본인이라는 것이다. 암이라는 질병이 단순히 병원에서 수술 받고 항암제 처방만 받으면 완치되는 질병이라면 B그룹 환우들의 치료효율이 가장 우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암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비롯된 뿌리 깊은 병이다. 이 뿌리를 제거하기 전에는 암을 완벽하게 극복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암환우 스스로 본인의 상태, 암이 발병되었던 그 이유를 확인하고 이를 스스로 극복하는 치료가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이 수준까지 이르러야 창조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원인을 파악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본인 스스로 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환자 스스로 해야 한다. 즉, 환자가 주도권을 가지는 치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암 환자 스스로 자신의 존엄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선택권을 갖고 모든 것을 확실히 이해한 상태에서 자발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억지로 치료를 받는 것은 무의미하다. 의사에게 당당히 도움을 요청하고 치료 방법과 원리, 과정 등에 대해 함께 의사결정을 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암세포와 싸우는 것은 환자 자신이다. 유리한 환경은 스스로 결정하여 만든다.

 

출처 : '암을 유발하는 몸에서 치유하는 몸으로' 글 중에서.

          황성주  사랑의 클리닉 원장(의학박사/암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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