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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위암말기] 암에 대한 여러 상담
관리자 조회수:654
2011-11-02 00:46:04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위암 수술을 하기 전에 다각도로 검사를 해서 수술과 항암제의 실효성에 대해 의사가 검토를 했겠지만 환자 한분당 5~10분 이상을 충분히 검토하기 힘든 의료현실에서 (전국의 암환자가 특정 종합병원 몇군데로 몰리다 보니 용량 오버로 인해 경험적 입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검사결과에 대해 자세히 환자나 보호자에게 설명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거나 판단 미스가 발생한 경우 책임소재 때문에 가급적 자세한 설명 대신 상태에 대한 결과적인 부분만 이야기 해주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처방에 대한 것만 말해 줍니다. 환자나 가족은 어련히 알아서 정확하게 판단하고 처방을 하는거겠지 하면서 아무 소리 하지 않고 따라만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확히 상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처방인지 고민해 보면서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에 환자와 가족은 암에 대한 무지와 병원에 대한 맹신으로 현대의학에서 손 놓으면 더 이상 방법은 없다고 결론 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전체 해결 방법 100 중에 현대의학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10이라고 생각하면 나머지 90의 방법이 남아있고 무엇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지를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진 전문인에게 상담해 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10의 현대의학적 방법이 해답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삶을 포기하는 것은 최선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의사가 이야기 하는 말기와 대책없음은 10의 범위 내에서의 이야기 이므로 나머지 90에서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의사는 현대의학적 방법이 현재 최선이고 다른 방법으로 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는 것 같고 병원 바깥에서 병을 고치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나으면 될거라는 생각은 상식적인 시각에서는 당연하지만 암을 직업적으로 병원의 테두리에서 고쳐야 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암은 병원에서 고쳐야 의사가 인정하고 좋아한다는 생각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데서 스스로 암을 이겨내고 나타나면 그건 기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의사는 병원에서의 치료 외에는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100가지 방법 중 10가지 방법만 활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암 말기 판정받고 더 이상 병원에서는 할 방법이 없다고 선언한 의사에게 1년 동안 자연요법으로 암이 정지되어 기쁜 마음에 다시 의사 앞에 나타나면 의사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병원에서 손 놨는데 다른 방법으로 병원 밖에서 고쳐온 환자에 대해 무조건 기뻐할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기적이라고 표현하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놀라는 정도만 해도 괜찮을텐데 어떤 경우는 핀잔 섞인 말투에 가족이 기분 나빴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기뻐하기는 커녕 안색이 좋지 않더라고 합니다. 왜그런지는 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해가 쉽게 갈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장점은 받아들이고 단점은 과감하게 내칠 줄 알아야 환자와 가족은 현명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급성질환, 즉 심장발작, 뇌경색, 뼈 부러진 응급환자, 수지접합 성형수술, 세균감염 등에는 현대의학이 장점이 되나 만성질환인 암이나 당뇨, 고혈압, 아토피, 관절염 등은 현대의학은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감기만 걸려도 병원에 가던 일반인들은 암에 걸리면 병원에서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등 3가지 방법을 동원해 무조건 좋은 결과만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암과 같은 만성질환은 병원의 한계대로 고질적인 재발의 연속으로 평생 약물에 중독되어 어려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말고 잠시 자연요법에 눈을 돌려 태초부터 인간이 병원이 없던 시절 몸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시간을 두고 자연치유력이 발동하여 나아왔던 인류생활사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외부로 부터 균이 들어와서 감기증상을 보일 때 스스로 열을 내어 열에 약한 세균을 죽이는 자연치유력은 암에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좋은 일을 하려고 내는 열 자체를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을 내리려 하는 해열제 처방을 합니다. 스스로 세균을 죽이기 위해 열을 내어 세균이 거의 죽을 상태에서 해열제를 먹게 하여 강제로 열을 내리게 하니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되지 않아 나중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덧붙여 해열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종국에는 열이 적절한 온도로까지만 올라가는 자연치유력 프로그램이 혼돈을 일으켜 한없이 열이 올라가 위험한 지경까지 갈 정도로 약물에 의해 자연치유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아무쪼록 어제 전화상담해 드린대로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어머니에게 적용할 방법이 100가지 중에 현대의학의 범주인 10 안에서는 해결방법이 없지만 나머지 90 이라는 방법 중에 노력을 해서 저희와 함께 찾아내면 된다는 희망을 가지시고 최선을 다해 저희와 같은 조력자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후코이단에 대해서는 법적인 준수 때문에 어떠한 효능효과도 표현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리오며, 기타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1:1 문의하기 (클릭)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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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기술근거] 한국후코이단의 고순도 후코이단 추출의 기술적 배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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