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아버님께서 전립선암 판정을 받으시고 항암 중에 계시는데요. 수술을 하시고 항암을 하시는지 아니면 수술이 가능하도록 암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항암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수술을 하게 되는 것은 다른 곳으로 전이가 안되고 해당 부위나 장기만을 절제하면 되기 때문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수술 후 항암을 하게 된다면 전이가 의심되어 암을 억제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러나 암환자는 특정 장기에 암이 생겼다는 것을 단순히 그 부분의 암만 없애면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몸 전반적으로 암세포가 자랄만한 체질이 되었고, 면역력도 암세포를 인식하여 죽이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특정한 암 부위만의 문제로만 보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암 판정 후 수술 등으로 급한 불을 껐다면 지금까지의 암이 발생하게 된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사고방식도 긍정적으로 노력하시고 웃을 일을 많이 만들거나 억지로라도 웃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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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후에 암이 주변 장기나 전혀 다른 부위에서 재발한다면 병원에서는 과거 전립선암의 재발인지 다른 부위에서 스스로 자란건지를 알려고 노력할지 모르겠지만 그 원인을 굳이 자세히 알려고 하는 노력보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전립선암 수술 이후 그 사이의 주변환경과 생활습관의 대대적인 변화를 못했기 때문에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암이 생긴 것이므로 이번에는 암의 원인치료를 통한 완치 계획을 세우셔야 할 때입니다.

 연세가 많으신데 항암제 투여를 받으시게 되면 오히려 발암의 위험과 함께 정상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면역력이 더 떨어지게 되므로 다른 암환자와는 다른 특별한 대비책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몸 전반적인 암 대책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현재 항암치료를 권해서 하고 있지만 그 부작용도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하며 여러 대비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저희한테 샘플요청을 하신 것이므로 저희가 보내드리는 자료와 함께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택의 여지가 너무나 많아 어찌할바를 모르는 가족분들의 전화를 받으면 객관적인 내용을 먼저 제시하고 판단은 질문자가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저희 상담원이 할 일이며,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적합한 자연요법을 몇가지 알려드릴 것입니다. 알려주신 주소지로 샘플과 맞춤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02-72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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