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코이단입니다.

 수술은 병원의 3대 요법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 중 한가지 치료 방법이지만 완치가 되기 어려운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설암은 더욱 그렇습니다.

 수술로 제거한 암은 설암이라는 단순한 특정 장기의 암으로 보면 안되며 몸 전체 병의 결과로서 혀에 나타났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아버님께서 설암을 제거 했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후 부터의 자연요법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설암 수술 후 항암제 요법을 권유받을 수 있는데 이도 역시 암세포를 구성하는 세포 중 약한 세포를 죽이는 임시 방편이 될 수 있으며 강한 '암 줄기세포'는 그대로 살아남아 이후 계속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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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는 수술 후 먹는 것이나 생활 등에 있어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희는 절대로 예전의 생활습관을 반복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암이 발생한 원인인 생활습관을 그대로 다시 전철을 밟게 되면 수개월 또는 수년 후 암은 재발 또는 다른 장기에 전이된 상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의 조언을 꼼꼼히 챙기셔서 현명한 판단으로 아버님께 진정한 효도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후코이단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함께 전화로 조언 드리겠지만 저희 분말 제품을 입안에 물고 계시는 것을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전화로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 참고 글(클릭) [답변] 물고기 대신 연못을 변화시켜야

                       의사의 페이스에 말리지 말자 (클릭)

                       [기술근거] 한국후코이단의 고순도 후코이단 추출의 기술적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