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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설암] 수술 1주일 전부터 드십시오.
관리자 조회수:1241
2012-12-17 00:05:43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설암 판정을 받으셨네요?

 

 설암은 다른 암에 비해 삶의 질적인 면에서 낮은 등급의 암종류입니다. 식사나 대화가 곤란하게 되므로 힘든 여생을 보내야 합니다.

 

 물론 회복이 쉽지 않은 암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몸 전체의 병인 암이 혀에 나타난 것이라 생각하시고 혀만의 문제로 보질 않고 총체적인 치유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당장 혀 수술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봅니다.

 

 암의 성장을 당장 억제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치료가 아님은 당연하구요.

 

 병원의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버리는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저희와 같은 넓은 시야에서 접근하는 안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저희 고객센터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물건만 팔기 위한 제조사 이기 이전에 경험을 전달하고 마음의 소통이 있는 정이 오가는 관계를 고객분들과 맺으면서 9년을 이어 오고 있는 저희 한국후코이단은 우리 쪽의 입장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고객님의 사정을 충분히 듣고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제를 거부하고 자연요법만을 고수하라는 것도 아니고 아까 말씀 드린 것 처럼 병원의 현실, 장단점을 알려드려서 장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활용하시고 보조적으로 자연요법이 필요한 경우 그 방법을 객관적으로 알려드리려 노력합니다.

 

 병원 치료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분이 계셨는데 저희의 건강정보와 상담 등을 통해 어느 정도 마음을 자연요법 집중으로 굳히신 분도 계시고, 반대로 자연요법만을 고수하려다가 병원의 장점인 당장의 커져가는 암조직의 억제를 위해 수술이나 항암제 요법을 병행하기로 마음 먹은 분도 계십니다.

 

 고객님께서는 수술을 계획 중이신데요. 수술 후 항암제를 맞을지도 모릅니다. 약물치료의 경우 병의 악화를 막아주는 것이지 암의 완벽한 제거를 기대해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약물치료는 보통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건강한 상태이신 분들이 암이 더 이상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치료법입니다.

 

 약물이든 방사선이든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실 수 있습니다. 자연요법의 병행을 권합니다. 특히, 수술을 하시는 경우 수술 1주일 전부터 분말을 집중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시는 방법과 식사에 대해서는 상담사와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경우 샘플을 요청하셨는데요, 자료와 함께 알려주신 주소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1:1 문의하기 나 고객센터 02-722-1852로 연락주시면 개별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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