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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폐암] 가족에게 힘이 되는 글
관리자 조회수:869
2012-12-24 00:28:35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폐암은 그동안의 경험상 주변 장기인 식도나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고 갈비뼈로도 전이가 됩니다. 폐 절제수술 후 항암제 투여를 하게 되는 수순을 밟게 되는데 이 방법은 몸의 안좋은 상태로 나타난 증상 중 하나인 암조직을 일단 없애는 차원에 불과합니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의 필연적으로 몇 년 후 재발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병원치료는 증상치료가 거의 대부분이며,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영상 사진에 나타나지 않는 암세포의 제거를 위해 암의 독살 프로그램으로 항암주사를 수차례 살포하고, 방사선을 쪼여 암을 태우려다 그 부작용으로 많은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염된 밭에서 눈에 보이는 잡초를 일시적으로 낫으로 베어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잡초가 자라고 다른 곳으로 씨를 뿌려 여기저기 자라게 되듯이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요법으로만 거의 진행하는 종합병원의 치료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니 의과대학 졸업하고 양심적으로 의술을 실천하시는 의사분들은 한계가 아니라 이들 3대요법으로는 암을 완치 하기가 불가능하다고까지 말합니다.

 

 

 병원치료 자체가 이러한 문제점이 있고, 그 외에 부작용이라는 또 하나의 고통을 안겨주지만 처음에 암을 판정받은 초보 암환자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병원에서의 수순대로 따라하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거대한 병원시스템과 상식이 그쪽으로 갈 수 밖에 없도록 환자와 가족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병원치료의 한계를 아시고 났을 때의 몸 상태는 처참합니다. 병원치료 전의 면역력은 훨씬 떨어져 있고 장기의 기능이나 신진대사, 식욕, 배설 등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많이 발생한 상태일 것입니다. 지금의 환자분이 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자연요법을 하셨더라면 정상세포가 공격받는, 즉 부작용이 덜 했을텐데 병원의 지시대로 거의 다른 방법은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이 나중에 병원에 대해 더 분해 하십니다.

 

 이러한 악화 상태로 병원 문을 나와 자연요법, 대체요법을 찾아 실행하다 보니 당연히 병원에 처음가서 치료받을 때에 비하면 굉장히 불리한 몸 상태를 대하게 되며, 힘든 명현반응을 견디지 못하거나 조급한 마음에 대체요법도 중간에 포기하는 사례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마이너스 난 몸을 원점으로 돌려놓는 시간이 필요한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바로 플러스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자연요법의 승률을 낮추는 일입니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부터라도 현대요법의 한계를 깨달으시고, 암과 같은 돌연변이 세포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결국 의사가 아닌 환자 자신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자신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만한 자연요법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만해도 다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저희가 경험한 여러가지 자연요법적 방법과 체험을 전달하면서 상담원과 많은 교감을 쌓길 원하며, 그 전에 긍정적인 생각과 서로의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통한 신뢰가 쌓여야 훨씬 계획대로 진행이 잘 되었던 점을 감안하여 부디 좋은 마음, 인연의 중요성을 믿으시고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과 회사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는 물론 이익단체라고도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결코 아닙니다. 보람이라는 말 때문에 아직까지 9년여동안 후코이단을 그것도 좋은 경험이 있는 분말만을 고집해서 고객분들에게 권하고 후코이단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후코이단은 생미역 한트럭에서 펄후코이단 골드 1박스 정도밖에 추출이 안될 정도로 귀한 물질입니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물질로서 논문이 1,000여편이 넘는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대량 추출한지 몇년 안되어서 국내법상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닌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어떠한 효능 효과나 작용에 대한 언급도 해드릴 수 없습니다. 법을 준수하면서 고객님들을 응대하다보면 답답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클릭)   

 

 저희 회사를 신뢰해주고, 안내해 드린대로 자연요법을 실행해 나가면 좋고, 후코이단은 처음에 집중해서 드시는게 중요하며, 필요한 병원치료는 병행해도 좋습니다.

 

 저희 후코이단 제품에 들어간 천연자연성분들은 선진국에서 검증된 원료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부디 저희의 정성을 헤아리시고 상담을 통해 제품 이전에 상호 신뢰를 하루빨리 갖기를 희망하며, 샘플과 자료(메일)를 보내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은 전화 상담(02-722-1852.) 또는 1:1 문의하기(클릭)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클릭)

 

 아래에 가족분들에게 힘이 될만한 글을 옮기오며, 현대의학의 선고는 그네들의 규칙일 뿐임을 이해하시고 다른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저희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에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   아    래   -------

 

 불치의 질환, 난치의 짐을 의지와 신념으로 극복해낸 노먼 카슨스. 그는 자신의 투병기를 담아낸

'병의 해부 (Anatomy of an Illness)' 라는 책을 통해 웃음의 소중함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 투병

지가 불러오는 기적의 치유를 세상에 널리 알린 사람입니다. 

 

 그는 생전에 의학의 한계를 뛰어 넘어 난치의 질환을 극복한 자신의 투병기를 환자들에게 전하면서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결코 의학이 내린 당신의 진단을 부인하지는 마세요. 하지만 진단과 함께 따라들어오는

잔인한 예후의 선고는 절대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지금도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는 환자 여러분.

 

 20년이 넘는 세월을 치유의 희망을 찾아 의학을 탐험하면서 이것 하나만큼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

릴수 있습니다

 

 지금 순간 세상 어딘가에는 여러분들을 도울 수 있는 의학이 살아있습니다. 지금의 주류의학은

진단이라는 영역하에서는 어떤 의학도 흉내낼 수 없는 아트의 경지에 이르러 있습니다.

하지 치료의학의 영역으로 들어선다면 기존의 주류의학은 겉의 화려함이 퇴색하고, 뒤이은

자리 무기력한 도그마의 지속적인 질주만이 이어지며 화려함의 뒤안길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주류의학의 화려한 진단법 만큼 치료법이 발달했다면 지금 순간 병상을 털고 일어났어야

여러분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학은 진단의학의 화려함에 도취해, 속으로 문드러져 치료의학의 한계를 보지 못했습니

.

 

 이제 새로운 의학을 세울 시간들입니다. 누구도 하지 못한 일들을 시작하려 합니다. 넘어지고

깨어진다 하더라도 나는 여기서 멈출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병상에 누워 신음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소리에 무뎌질수 없는 난치의 짐을 여전히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젊음이기

때문입니다. 신음 소리에 가슴을 아리는 어머니의 내리사랑, 한없는 사랑에 돌아서서

눈물을 삼켜야 하는 못난 아들이기 때문에 나는 여기서 멈출수가 없습니.

 

 그 어떤 시련도 내가 가는 길을 막을 없습니다.

지금 시간 어느 하늘 아래에서 나와 같은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어린 아이가 있다면 나는

아이에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 내가 살아온 그러한 고통 속의 삶을 너희들이 반복하지 않게 자신이 있단다. 그리고 기존의학

손을 놓았을 너희들을 치료할 있는 치유의 길도 알고 있단다. 결코 좌절하지 말고 아저씨

기다려 다오. 조금 공부해서 병상에 누운 아저씨,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건강해 지실

있게 치료법들을 공부해서 너희들에게로 돌아갈거다." 

 

 지금 순간 의학의 잔인한 한마디에 생의 마지막을 붙잡은 두려움에 휩싸인 여러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노먼 카슨스의 말대로 의학이 내린 진단을 부인하지는 마십시오 

하지만 진단과 함께 따라들어온 암울한 미래의 선고는 결코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리를 어머니, 아버지의 간절한 사랑, 아이, 사람이 길어올리는 무한의 사랑, 그리

지금 순간에도 여러분들을 위해 하늘로 올려지는 간구의 기도, 그리고 간구가 이르는 하늘

큰사랑으로 채우십시오. 

 

 신념과 의지, 그리고 무한의 사랑 앞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   참의사 하병근박사의 이야기 중에서 ---------------------

 

 

 참고 글(클릭)  ; 케네디 부인은 암때문이 아니라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했습니다.

                         의사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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