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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현대의학의 장단점 이해와 집중적인 자연요법 병행방법
관리자 조회수:1679
2013-03-31 00:43:21

 한국후코이단입니다.

 

 현대의학은 급성질환에는 효과적입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인대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응급조치(정형외과), 얼굴 성형이나 수지접합(성형외과), 세균에 대한 항균(항생제, 내과), 산부인과, 안 질환(안과), 심장뇌혈관 막힘 해소나 심장 재박동(신경과), 간과 신장 이식 등이나 응급실, 그리고 검사 등에 있어서는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장점이죠.

 

 그러나 만성질환인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아토피 등 인간이 겪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질병에 있어서는 그 실적이 처절합니다. 약물은 대부분 소화기능을 일시적으로 돕고, 혈압이나 혈당을을 인위적으로 낮추고, 암의 성장을 잠시 억제하는 등 임기응변적인 방법들만 취하고 있습니다. 환자와 가족은 이를 낫게 하는구나 생각하지만 결론은 본인 스스로 원인을 해소해야만 낫는 질병입니다.

 

 의사도 결국 만성질환에 있어서는 본인의 생활습관 변화나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원인이 해소되고 환자 본인의 자연치유력 재발동으로 질병이 나아지길 기다릴 뿐입니다. 오히려 증상을 완화하려다 부작용 유발로 상태가 더 악화되기도 하고, 새로운 질병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만성질환을 위해 병원에 가는 경우에는 치료방법에 있어 신중하게 선택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암의 경우 수술로 암조직을 떼어내는 것으로 암이 안보여 완치되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의사나 환자, 가족이 동일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몸에 암세포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검사장비에 보여지는 암조직만 일부 떼어낸 상황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암의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한 암세포는 계속 자라며, 그 끝은 다시 검사장비에 암이 보여지는 것이며, 결국 또 수술을 하거나 아니면 수술이 의미없어 항암제로 암의 자람을 억제해 보려합니다. 그래도 여의치 않으면 방사선으로 태워죽이는 방법도 사용하지만 결국 모든 방법은 일시적으로 암을 줄이거나 정지시켜 보려는 시도입니다.

 

 근본적으로 암을 정지시킨 후 스스로 없어지게 하려면 환자 본인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꿔 스트레스를 줄이고, 지금까지의 식생활을 완전 자연 생채식으로 바꾸고, 운동도 하고, 체온을 올리면서 면역력을 상승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암환자 대부분은 체온이 정상인보다 낫습니다. 암은 저체온 환경을 좋아합니다. 39도를 넘어가면 암은 성장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 점차 세력이 약해집니다. 운동과 족열, 반식욕은 체온을 올리기 위한 방법이므로 추천합니다.

 

 온열요법을 사용하시면서 자연식 위주의 식사, 좋은 건강식품을 드시고 긍정 마인드(암에 대한 이해 필요)를 가지시고 집중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가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집중입니다. 암이 정신없을 정도로 위협을 당하고 면역세포가 다시 회복해 암을 다시 인지하고 공격력을 회복하도록 하려면 집중을 해야 합니다.

 

 병실에 누워 의사가 해주는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치료는 일시적인 방법임을 이해하시고,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집중해서 다양한 방법을 동시에 실천하시고, 가족은 좋은 정보를 얻거나 저희처럼 10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업체의 도움으로 환자에게 적용시킬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아침 전화 미팅때 상세한 설명과 함께 현명한 결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적으로 실천하시면 반드시 정답이 보이니 오답에 현혹되지 마시고 정답을 믿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만성질환 상담 전화 :  02-722-18521:1 문의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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