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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말기에 항암보다는 다른 방법이 유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503
2013-04-03 00:53:13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전립선을 중심으로 주변 또는 전신에 전이가 된 상태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기존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암이 발생한 것입니다. 병원치료 처럼 암을 쫒아다니는 치료는 통하지 않습니다. 항암제를 맞다보면 그나마 버티던 면역세포가 더 많이 죽게 되고, 항암제 독성으로 인해 식욕은 떨어지고 배변도 어려워져서 더욱 힘들게 됩니다. 발암성도 있기 때문에 과연 연세가 있으시고 말기인 상황에서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할지는 상당히 의문입니다.

 

 항암제를 맞으나 맞지 않으나 시한부라면 차라리 가망 없는 항암제치료보다 자연상태로 두고, 면역세포를 더 망가뜨려 시간을 재촉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식사와 배변은 항암제를 맞기 전이라면 암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신진대사와 컨디션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기암 판정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발암성이 더 생겼을 수 있고 그로인해 소화도 안될 수 있습니다.

 

 가족으로서도 힘드시겠지만 그럴수록 의연한 자세로 편안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대해 주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시고, 암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계시면 오히려 암을 잘 다스리고 컨트롤 할 수 있으니 저희 고객센터로 전화주셔서 암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심리적 안정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클릭) 

 

 아버님이 69세에 암이 발견되었다면 10년 전인 59 세쯤에 암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전에는 암이 생겼어도 내 몸의 면역세포가 암을 인지하고 살상했기 때문에 문제없이 사셨던 거죠. 그 기능을 다시 회복시켜보는 노력을 이제부터라도 해주십시오.

 

 체온이 암환자는 낮기 때문에 체온을 올리는 온열요법을 통해 체온을 높이십시오. 내부적으로는 혈액의 질적인 부분을 좋게 만드는 건강식품을 드셔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신진대사도 잘 돌지만 암세포는 이러한 깨끗한 환경을 싫어합니다.

 

 항암제는 인체에 독소와 노폐물 등을 더 쌓는 일입니다. 아버님에 대해 여러가지 드릴 말씀이 많사오나 전화로 상담하시면서 보다 상황에 맞는 적합한 컨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한국후코이단 드림.

 

참고 => 혼이 담긴 펄후코이단골드 (클릭)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 혹은 1:1 문의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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