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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위암의 경우 위내시경으로 위암 진단을 받을 때 의심부위 조직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피가 나면서 잠들어 있던 암세포를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 수술이나 조직검사는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할 수도 있지만 궁금해서 암의 상황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이라 직감하면 암이 더 커지도록 자극하고 수술칼로 여기저기 건드려서 더 악화되는 상황을 만들기 보다는 지금까지의 나쁜 생활에서 좋은 생활로 급히 전환하고 자연요법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내 몸에 좋으면 좋았지 해가 되지 않는 방법을 하루 빨리 실천하면서 과정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결과는 몸의 컨디션이나 소화력, 기력 등을 통해 좋은 신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부위에만 국한된 암조직 외에 다른 암의 징후가 없을 때(영상기기 검사, 혈액종양수치 검사 등) 초기라 하며 위의 경우 위암 초기라고 병원에서는 판단합니다. 그러나 위 수술을 해서 2/3를 절제하려 복강을 열고 손으로 외과 의사들은 의례히 간을 한번 문질러 봅니다. 그때 손 끝에 느낌이 있어 조직검사결과 암으로 판정되면 바로 간암말기가 됩니다. 영상장비에는 나타날 크기도 아니고 혈액종양수치 검사에도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위협적인 존재들이 은하수 처럼 퍼진 경우 의사는 수술의 의미가 없어 위 절제마저 포기하고 수술 부위를 그대로 봉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CT나 PET, MRI 등 영상장비는 각 특성이 있어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어 잘 보이는 부위와 잘 안보이는 부위가 있기 때문에 이 검사 저 검사를 많이 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려 합니다. 그러나 2mm 이하의 작은 암조직은 영상으로도 잡아내지 못하므로 수술시 촉진으로 암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에 초기가 수술 후 갑자기 말기로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암은 내 몸의 일부이기 때문에 기능과 구조, 염증 등에 문제만 발생하지 않으면 너무 공격적으로 자극을 주어서까지 호들갑을 떨지 않고 기능이 줄어든 면역세포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 더 좋다고 봅니다. 빈대(몇g의 암) 하나를 잡기 위해 겉으로는 멀쩡했던 초가삼간집(전체 몸 50~70kg)을 태우는 일이 병원에서 항암제 등을 통해 일어나는 현실에서 잠깐만 돌려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그리 급하게 서둘러서 잠자고 있는 암을 자극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암 환자분도 수술 메스로 보이지 않는 암조직의 길을 절단하고, 조직검사를 위해 보이는 암조직을 자극하게되면 급격한 전이라는 안좋은 상황이 될 수 있고, 방사선 치료처럼 암을 태우는 자극은 수술 처럼 암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 쪼이는 자체가 X-레이의 100만배 방사능에 노출될 정도로 강해 몸 전반적인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위암 조직때문에 식사를 못할 정도이면 위 구조적인 부분에 암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라 음식물이 지나갈 수 있도록 관(스텐트)를 삽입하든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방사선이나 항암이 일시적으로 노출된 암 크기를 약간 줄일 수는 있어도 그 후폭풍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뜻은 내 몸의 일부인 미운오리새끼(암세포)를 채찍으로 때리고 자극해서 더 악성으로 만들고 내성이 생기게 하기 보다는 경찰에 해당하는 T임파구, NK세포, LAK세포 등이 암세포를 다시 인식하도록 독려하고 인식된 암세포를 없앨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연으로 내 몸을 돌리라는 뜻입니다.
걱정과 고민 등 스트레스를 없애도록 생활환경을 변화시키고(항암제 주사로 바짝 마른 암환자로 가득 찬 암병동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발생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식단을 자연식(현미잡곡밥, 채식, 신선한 야채즙 등)으로 바꾸고(암수술 직후에 처음 나오는 병원 식사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계란, 메추리알, 장조림고기 등 반 자연적이고 암유발 음식이 나오고 이후에도 먹는 것은 거의 고려하지 않은 듯한 식단이었습니다. 혹시 병원에 계시게 되면 식사는 별도로 자연식을 준비하길 권합니다. 저희 고객중에는 상담을 통해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후코이단 분말을 3끼 식사, 취침 30분전 공복에 2~3스푼씩 꾸준히 드시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후코이단의 효능효과표시는 법을 준수해야 하는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시기 바라며, 아주 좋은 식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이 안좋으셔서 변비가 있는 경우 관장을 통해 해독(간과 대장 해독)을 시도하시고, 해독을 위해 생수(상온 보관)를 수시로 자주 많이 드시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자연요법을 당장이라도 시작하시면서 병원의 진행순서에 대응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의사에게 이러한 방법에 대해 상의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의사의 한마디 를 클릭해서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개인별 후코이단 섭취방법, 실천 가능한 자연요법적 방법 등 기타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02-722-1852나 1:1 문의하기(클릭)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버님의 회복을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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