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부터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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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코이단 조회수:715
- 2021-06-15 10:10:27
아버님의 재발소식 안타깝습니다.
암은 수술로 도려낸다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보이지않는 실가지 뿌리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신에 걸쳐.
몸을 밭으로 본다면 토질 전체적으로 바뀌어야 잡초가 안자랍니다. 특정부위에 잡초가 자라서 이를 뽑는 것 (수술), 제초제로 살포하는 것 (항암), 화염방사기로 태우는 것 (방사선)은 모두 암을 부분병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암은 그동안 살아온 생활습관, 특히 입으로 넣는 음식습관(종류와 먹는 시간), 즉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00세 시대에 아버님은 아직 더 삶을 즐길 시간이 많사오나 건강해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인체라는 밭의 토질, 즉 식습관으로 체질을 암이 싫어하는 체질(약알카리)로 바꾸시는 노력을 하십시오. 채식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왕이면 살아있는 식사, 생채식 위주로 하시게 하십시오.
펄후코이단골드 집중섭취도 아주 유익한 채식 식습관의 일부이며. 이는 특정 기간 집중해서 드시는 부족영양 보충도 겸하니 초기 집중해서 드시는 아이템입니다. 후코이단과 별개로 아버님은 따뜻하게 늘 배를 보호해주시고 따뜻한 차를 드시게 해주십시요.(산책이나 가벼운 스트레칭도 체온상승에 도움) 그리고 생채식 위주의 식사가 가장 효율적이니 이를 실천하시라 조언해 주십시오. 아무거나 안하고 기존과 같이 사는 것은 이젠 안됩니다. 암이 재발하였기 때문입니다. 더 궁금한 점은 02-722-1852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문님께서 쓰신글============
저희 아버님이 3년전 조기 위암이 발견되어 해당 부위를 회뜨듯이 잘라내는 시술을 받고 별 증상 없이 잘 지내시다가 3주전 부터 식사를 잘 못하시고 딸국질을 심하게 오래 하셔서 검진을 받았는데 위암이 재발되어 간으로 전이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는 3년전 시술 했던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라고 하는데 상황이 좀 어려울것 같다고 하네요.
평상시 그 연세에 비해 매우 건강하셨었기 때문에 자식으로써 많이 당항스러운데 저희 아버님을 위해 적당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