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코이단입니다.

우리 몸은 밭이며, 밭의 잡초는 어디서든 나옵니다. 뽑거나(수술), 제초제 뿌리거나(항암제나 홀몬제), 화염방사기로 쏘면(방사선) 잡초는 잠시 없어지겠지만 나중에 다시 자라납니다. 부위 상관없이 어디서든.

답을 아시겠죠? 밭의 토질을 바꾸지 않는 한 암 재발은 어디서든 계속될 수 있습니다. 토질은 비료를 잘 줘야겠죠? 일반 식사로의 기존 생활습관 결과는 암으로 나왔는데 안바꾸고 계속 같은 상황이라면 대장만이 아니라 어디서든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잡초처럼말이죠.

그러면 밭의 토질을 바꾸듯이 식생활을 바꿔야겠죠? 식새활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전반을 기존 암 발견 전과는 완전 다르게 해주셔야 재발률을 낮춥니다. 병원은 나타난 결과를 자르고 없애주는 일시적인 응대를 하는 곳이지 원인해소를 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급한 불 끄신 지금상태에서는 전적으로 스스로 기존 생활, 즉 암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생활로부터 다르게 하셔야 합니다.

펄후코이단 골드도 미역추출물로서 암환자분들이 많이 드시는 후코이단을 가장 많이 넣었고, 밭의 토양을 바꾸는 자연물 영양소들을 부원료로 만든 한국후코이단 주력 제품입니다. 암환자분들이 식품으로 많이 찾는 것들로만 엄선해서 부원료로 채택했습니다.

공복에 펄후코이단 골드를 드시기 바라며, 안전한 식품이오니 많이씩 드셔도 문제없습니다. 이제는 사전에 방지하는 차원이라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존의 생활습관을 확 바꾸셔야 합니다. 바꾸는 정도가 클 수록 암이 재발할 기회는 적어지겠죠? 더 궁금하신 개인적 상황에 대한 상담 원하시면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로 전화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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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님께서 쓰신글============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2월에 타 장기로 전이가 없어서 대장암 항암치료를 종료하고 추적관찰을 한 지 딱 1년째 됩니다.

몸에 좋다는걸 챙겨 먹는다고 먹었는데 재발의 걱정이 항상 있어서 좋은것을 알아 보던중에 후코이단을 알게 되어 복용을 하고 싶어 문의합니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복용하면 재발의 위험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요?

펄후코이단골드를 먹는게 제 경우는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