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코이단입니다.

어머니께서 1년 전 암 수술을 하시고 전이 징후가 안보여서 바로 항암을 안하셨나봅니다.

항암제는 수술로 도려낸 암조직이 혹시나 주변 부위에 있을까봐 맞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빠른 분열을 방해하고 억제하자는 차원에서 맞는 것인데요. 부작용이 심해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몸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암세포와 같이 분열이 빠르게 일어나는 부분이 소화기 내벽 점막세포입니다. 정상세포가 본의 아니게 공격을 받다보니 소화 장애와 식욕 감소 등 힘든 일이 생기고 마르시게 됩니다.

펄후코이단 골드 제품에는 후코이단만이 아니라 암환자분들이 항암을 받으면어 격는 고충인 영양실조의 위험을 보충하기 위한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가장 많은 성분인 후코이단이 들어 있어 유익한 역할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머니의 경우엔 초반에는 빈속에 하루 12스푼씩의 분말형태의 펄후코이단 골드를 집중적으로 드시길 권합니다. 함께 하실 식이요법과 생활요령은 제품배송 때 동봉해드리는 자료를 참고바랍니다. 전화로 상세한 상담도 지속적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






::박님께서 쓰신글============
1년전 어머니께서 대장암 수술을 받고 계속 추적관찰을 하다 이번 검사결과 종양이 자라서 항암을 결정하고 2번 항암을 했습니다.
항암하는중에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식사도 못하시고 힘들어 하십니다.
후코이단을 드시게 하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