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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답변 드립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336
2018-07-04 12:55:00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아버님 소식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이 많이 놀라셨겠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럴수록 더욱 침착해지셔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하기엔 대장과 간에 암이 있어 항암제 투약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들어갈 예정이실텐데요..
일단 암의 진행을 일시적으로 막아 암이 대장의 기능이나 간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도록 함이 병원치료의 1차 목표입니다. 암이라는 것은 3가지 이유로 위협을 줍니다. 반대로 이들 이유만 잘 해결하면 두려울 게 없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조적, 기능적, 염증 입니다.
1) 암은 스스로 자멸하는 것을 잊고 계속 커지는 세포인데, 그 속도가 양성종양보다 훨씬 빠른 악성종양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구조적으로 소화기를 막는다거나 숨구멍을 막거나, 뇌를 누르거나 피가 순환되지 못하도록 하는 등 구조적으로 이 암덩어리가 체내에서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축구공 같은 근육 육종암이 밖으로 나와 있다면 불편해도 달고 살면 됩니다. 구조적으로 체내의 장기를 누르거나 공간에 영향을 안주기 때문입니다.
암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이렇게 구조적으로 생명활동에 지장을 주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니 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면 암 치료 전략을 본인과 가족이 현명하게 짤 수 있습니다. 즉, 암이 있어도 그 자라는 속도나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이 평생을 살 수도 있다고 하는 의사의 소견이 있으면 굳이 이를 없애려고 노력하다 부작용으로 돌아가시는 일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2) 암조직이 장기의 기능에 영향을 주어 중요 장기가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그 기능이 잘못되어 돌아가신다는 뜻입니다. 즉, 장기의 기능 약화로 사망한다는 겁니다. 암 자체때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간이나 췌장과 같이 없어서는 안되는 장기의 세포가 암화되어 이것이 빠르게 커져서 장기의 기능을 하는 영역이 줄어들면 기능 약화로 서서히 사망에 이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다른거 다 빼고 우선적으로 암이 중요 장기의 기능에 영향을 얼마나 주느냐를 가지고 치료 방법과 강도, 시기를 정하는 겁니다.
대장의 기능도 있지만 만일에 절제를 하고 장루수술과 인공항문을 달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대장암과 대장을 함께 절제하고 불편하지만 살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은 대체가 가능하며, 간보다는 덜 없어서는 안될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간, 췌장은 아직까지 대체할 인공적인 것이 없기에 간암과 췌장은 무슨 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임을 이제 이해하셨을 겁니다.

3) 세번째는 염증입니다. 암세포가 악액질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것이 정도가 심할 경우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종양수치(마커)라고 해서 장기가 어디냐에 따라 거기에서 발생한 암세포의 악액질의 종류가 다르며, 그 양이 적고 많음에 의사는 암의 활성도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 너무 높은 수치의 종양마커가 나오면 해당 장기의 암세포 활성도가 높으니, 그럴 때는 자연치유로만 놔두기 보다는 항암제나 방사선 등으로 암을 공격하여 수 개체수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할겁니다. 단, 이것은 시간 벌기용일 가능성이 높으며, 검사 장비의 화면에 안보인다고 해서 안심은 해도 완전히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급한 불은 껐지만 불씨는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의 3대 치료인 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급한 불 끄는 응급조치의 성격이 강합니다. 불씨는 남아 있고, 암의 원인이 해소된 것이 아니라 암의 증상과 조직을 우선 완화, 제거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사가 수술 너무 잘 됐고, 항암제도 방사선 치료도 잘 이겨냈으니 이제 안심해도 되니 원래 생활로 돌아가셔서 드시고 싶은 것 마음껏 드세요~~ 라고 하는 말을 100% 믿으면 안됩니다. 암의 원인이 되었던 생활로 다시 돌아가라고? 라는 의심을 하시고 환자 본인과 가족이 정말로 열심히 기존 생활, 즉 암이 생겼던 원인의 생활을 바꿔 나가셔야 합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후 재발 없이 5년 이상 살고 있다면 너무 다행인데, 이런 경우는 암세포가 원래 활성도가 떨어지거나 휴면암, 즉 잠자고 있는 암이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분들은 아쉽게도 휴면암인 것보다는 활성화된 암이므로 가급적이면 급한 불(위 3가지 암의 문제점)을 병원에서 끄시고 암의 원인 해소와 재발방지, 병원치료의 부작용 완화, 면역력 증강을 위해 암 판정 직후부터라도 병행해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후코이단, 주열기, 산소를 많이 마실 수 있는 환경,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험담, 암환자와 가족에 대한 대응 전략과 지혜 숙성 등 저희 한국후코이단이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고 사명이라 생각하고 15년째 이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펄후코이단 골드 공복에 하루 12스푼씩 드셔서 한달에 1박스씩 소진하시고, 최소 3개월간 집중 섭취를 하시면서 확신을 갖기 바라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인 주열기에 대해서도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타 식이요법, 상황에 따른 전략을 전화 상담을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다보니 답변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02-722-1852
(클릭)

::박현수님께서 쓰신글============
저희 아버지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셨고 간에까지 전이되셨습니다. 할수있는데까지 해보고싶습니다. 아직 항암치료를 받지않으셨고 이제 곧 받게됩니다. 지금 큰병원에 입원해계신데 항암치료 후 방사선치료도 받을거같구요. 지금 후코이단을 같이 드시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정말 신중히 선택해서 빨리 해야하는데. 온열치료도 좋다고 하는데 같이 받아도 되는건가요?. 어떻게 받는지도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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