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후코이단을 수술 전부터 드신다는건 저희가 가장 추천하는 일입니다. 암이 의심된다고 판정 된 후 확정되기까지 다음 수순이 길고 힘들기에 이때부터 저희 펄후코이단 골드 분말을 드시기 시작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과 함께 같이 먹지 말아야 할 건 특별히 없습니다. 아주 안전한 식품이기 때문이며, 저희 펄후코이단 골드에는 암환자에게 필수적인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효소 등이 다량의 후코이단과 더불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천연으로만 말입니다.

 다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을 권합니다. 암 판정을 받았다 하면 거의 대부분은 저체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온, 특히 심부의 온도가 37도가 정상이라면, 암환자는 36도가 안되는 경우가 많으며, 암 잡는 면역력은 체온이 1도 떨어지면 30%가 감소하므로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저산소는 체온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즉, 스트레스와 깊은 심호흡은 암과 관련이 깊다는 뜻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손발이 차고 내부장기로 혈액이 안돌아 면역력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산소 부족상태가 지속되면 세포는 충분한 세포를 공급 받지 못해 정상적인 생리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말기암 판정 후 산 속에서 극단적인 생활을 한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오는 것도 결국 노 스트레스와 풍부한 산소 공급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신선한 채소류로 식사를 하고 맑은 물을 마시니 세포가 살아나고 특히 면역세포는 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복이 암환자에게는 답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산속에서 극단적인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암 치유 원리를 이해하고, 집에서라도 몸을 따뜻하게 하고, 노 스트레스쪽으로 마음을 비우고, 인근 공기 좋은 곳으로 산책을 가고, 유기농 채식위주의 식단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암 판정 후 지금까지의 생활에 문제가 있었으니 당연히 이런 웰빙 라이프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유기농 밭으로 바꾸려면 수년의 기다림이 있어야 밭의 체질이 바뀌듯이 우리 몸도 쾌적한 체질로 바꾸려면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그러기 위해 부족한 영양도 보충하고, 후코이단도 병행해서 드시면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이시면 1) 후코이단과 영양이 풍부한 '펄후코이단 골드'를 3개월간 3박스 집중해서 드시고, 2) 체온을 올리기 위한 온열요법이나 안되면 산책 등 땀나는 일을 하시고, 따뜻한 차 위주로 드시기 바랍니다. 3) 공기청정기로 집안 공기를 맑게 하시고, 4)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식이요법을 하십시요. 현미와 마늘, 양파, 부추, 파, 생강, 올리브유 등 암에 좋다고 하는 식재료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5)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소하시고, 6) 병원치료가 워낙 공격적이라 몸이 더 상할 수 있으니 병원의 장점과 단점을 잘 이해하셔서(저희 한국후코이단이 알려드립니다.) 위와 같은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검사 확정이든 수술이든 항암, 방사선이든 일정과 무관하게 위의 생활들, 즉 웰빙 라이프를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요법은 두려워하실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잘못된 생활의 결과로 암이 생겼으니 이를 180도 바꾸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바로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웰빙 라이프 관련 문의는 02-722-1852로 전화하셔서 개인상황별 구체적으로 조언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만난 인연으로 제품 구매 무관하게 서비스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클릭)

::임경태님께서 쓰신글============

유방암 수술 전인데 후코이단 복용 중 같이 먹지 말아야 하는게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민간요법으로 하려니 두렵고 하여 인터넷 검색하다 후코이단을 보았습니다. 많은걸 뒤져봤는데 귀사의 내용들이 신뢰가 가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