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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한국후코이단 조회수:745
2017-12-30 16:29:00
어머님이 펄후코이단골드와 주열기를 둘다 잘 진행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주열기는 24시간 놀리지 않는게 이득입니다. 당연히 인체에 유해한 부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사후 바로 27도까지 떨어집니다. 물론 이후 더 내려갑니다. 체온이 36.5~37도를 유지하고 있다함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체온 필수적인 생존 조건이거든요.

여러가지 이유로 체온이 떨어지게 되어 인체의 특정 부분이 35도까지 떨어지게 되면 그 부분의 세포는 정상세포가 아닌 암세포로 변합니다. 겉은 따뜻해보이는 분들도 몸 속 온도는 찬 경우가 많습니다. 암은 열에 약하며 면역력, 즉 외부 세균이나 내부 암세포 등 불손한 세포를 잡는 힘은 면역세포가 건강하냐가 관건입니다. 면역력도 체온 1도가 올라가면 5배 증가한다는 의학적 발표가 있습니다.

체온을 원래상태로 되돌릴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손쉽게 혼자 스스로 하는 방법이 주열법입니다. 온열이라는 용어가 법적인 용어이지만 이해를 도우려면 주열, 즉 열을 몸 속에 주입한다는 의미에서 주열기라고 불립니다.

주열기는 늘 휴대하시고 그러라고 가방 속에 들어갈 정도의 키기입니다. 잠잘 때도 약하게 틀어서 대고 주무십시오. 자율신경이 있는 등쪽은 본인이 할 수 있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어 자가 주열이 가능합니다.

펄후코이단골드를 공복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드시면서 가글하듯 해서 몸넘김 하시면 됩니다. 주열기는 수시로 아니 늘 항시 몸에다 대시기 바랍니다. 주열기의 전력이 30와트면 조그만 백열구 하나의 전기가 소모되니 전기비 부담이 없고, 몸에 대는 부분은 전자파가 없어 안전합니다.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셔서 저희도 지속적으로 관심갖겠습니다. 화이팅~♡




::임수찬님께서 쓰신글============
얼마전에 후코이단과 주열기를 같이 주문하여 쓰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췌장암이신데 많이 힘들어 하시니 같이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하셔서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후코이단은 하루 네번 드시고 주열기도 열심히 하시는데 통증이 전보다는 확실히 덜하고 기운도 더 나신다고 하십니다.
선택하기 전에는 고민도 많이 했는데 일단 치료방향을 잡으니 한결 맘은 후련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주열기는 많이 할수록 좋은건지 아니면 하루에 몇시간씩 하는게 더 효과적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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