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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이단 먹어보려 합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575
2017-11-27 04:50:00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종합병원 암치료가 주축이된 현대의학은 3가지 방법으로 암환자 치료에 들어갑니다. 하나는 수술, 나머지 둘은 방사선과 항암제입니다.

암만 보고 치료계획을 세우다 보니 정상세포와 면역력이 버텨줘야 합니다. 이게 쉽지 않기에 고객님처럼 치료과정이 험난한 것입니다. 암이 낫고 안낫고를 떠나서 환자분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잘 유지해오던 목 속 장기와 뼈, 근육의 연결구도가 수술로 인해 한순간에 깨지게 되며, 방사선치료를 통해 검사장비의 수백배에 해당하는 방사능 노출에 무방비가 되며, 맹독성의 항암제에 그나마 버티던 면역세포 등 체력이 급 저하됩니다.

이렇게 3가지 방법을 이겨내게 되면 암이 사라지느냐... 그것은 미지수입니다. 당장 검사장비에 보이던 암조직이 줄어들어 보이거나 사라져 보이지만 게임은 끝난게 아닙니다. 10여년전부터 자라는게 보통인 암세포가 이런 방법으로 퇴치될 것 같으면 종합병원 암센터의 암환자들은 재발의 굴레를 벗어나야 할텐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암은 원래 없었던 것인데 정신적 물질적 발암 원인에 의해 생긴 것이므로 원래 없었던 시기의 면역력을 다시 회복시켜야만 근본 퇴치가 됩니다. 답은 '자연치유력'인 것입니다. 원래 있던 내 몸의 치유의 힘인 것이죠.

당장 급한 암조직을 줄게 해서 암의 위해로 부터 장기를 보호할 시간을 확보하는데는 종합병원의 3가지 방법이 유효한 환자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병원치료와 함께 자연치유력을 키울 방법을 병행하는 전략을 짜야 근본적인 부분도 해결해 가면서 응급조치를 하게 됩니다.

초기이거나 얌잖었던 암조직을 들 쑤셔놔서 갑자기 공격적이고 전이를 진행하는 암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 중 하나입니다. 3가지 치료법은 암에게는 급한 공격적 방법의 하나이기에 10여년을 조용히 자라던 암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1차 자극이 암에게 왔을 때부터 암은 지금까지의 은둔형 전략을 바꿀겁니다. 자신도 살아야겠기에 세력을 확장하거나 숨을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죠.

결국은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는게 답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좋다 생각하는 것들을 동시에 집중, 즉 웰빙라이프를 실행해 나가는 겁니다. 흔히 알려진 자연적이고 안전한 방법들... 이들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조합하는 일은 저희 같은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는게 수월할겁니다. 

암환자와 가족분들이 다른 일을 집중하실 때 저희는 14년동안 암과 자연치유력, 현대의학의 장단점을 연구하고 경험했고 암 당사자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보를 많이 가지면 지식이지만 난무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저희 같은 조력자가 필요할겁니다. 지혜를 갖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경황 없는 암환자보다는 가족에게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지혜를 스스로 갖게끔 도움을 드리면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후코이단은 전화로 말씀드린 것처럼 소개해주셨던 분과 마찬가지로 후코이단을 처음 접했을 때는 집중해서 드시길 권합니다. 공복에 분말을 물과 함께 입에 털어넣으시되 애로가 있으시면 죽이나 적합한 음료에 타서 드시기 바랍니다. 섭취방법의 다양성 때문에 분말로 후코이단 제품을 개발했고, 암환자분들에게 유익한 영양성분과 기능성을 주입하기 위해 상승효과가 있는 성분을 가미했습니다. 저희의 노하우입니다. 오늘 월요일 배송하면 화요일에 받으시는대로 물과함께 분말을 입에 털어넣으시기 바랍니다. 처음엔 3스푼 이상 드시고 차차 줄여나가도록 안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722-1852

 



::박현석님께서 쓰신글============

몇년전 방광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잘 지내오다 요번에 재발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과정이 많이 힘들어서 다시 치료 받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후코이단을 드셨던분의 소개로 저도 먹어 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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