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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대장암에서 폐와,간전이
한국후코이단 조회수:1376
2017-07-07 09:18:00

한국후코이단입니다.

3년 전에 직장암 수술을 하셨네요. 항암을 30차례 받으셨다면 체내 독소도 많이 쌓여있어서 부작용이 주기적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항암제 독성이 쉽게 체외로 배출되지 않거든요.

병원에서의 수순은 암 판정 후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 먼저 하고, 수술은 임시방편이 대부분이라 암을 자극한 만큼 이어서 재발한 암을 제압하려고 항암제를 제의 받습니다. 

어느 항암제 회사의 어떤 종류가 남편분에게 맞을지 누구도 모르기에 아쉽게도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항암제 투여를 합니다. 그 효과를 보기 위해 몇개월마다 X-레이의 500배 방사능 노출이 있는 CT를 찍으니 발암성은 곧 암 재발의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항암제와 CT촬영의 반복은 점점 남편분의 상태가 안좋아지는 방향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병원 치료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원래 드시던 음식과 생활습관(이것이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었는데도 불구하고)을 유지하라는 의사는 항암제가 듣지 않게 되면 그때 부터는 환자치료에 소극적이 되어 갑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과 함께요.

암은 심장병, 뇌질환과 달리 대비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에 그나마 양반인 병이라고들 합니다. 치유 전략을 세우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암 판정 받은 후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 등 병원에서 제시하는 치료법을 그대로 따르면서 다른 대책을 안세우다 보니 시간은 허비하고 몸은 점점 쇠약해져 가고 암은 항암제에 내성을 갖춰갑니다. 병원에서는 답이 없는 상황이 되어가는거죠.

3년 이라는 시간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치병을 환자와 가족이 주도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하루 80여명 이상의 환자를 의사 혼자서 보려면 5~10분을 상담하기 힘들므로 늘 했던 대로 차트 위주로 해서 처방만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 얼굴도 상황도 차트를 봐야 기억을 할 정도인 의사의 입장을 생각하신다면 이제부터는 내 몸은 나와 가족이 지킨다는 마인드로 빨리 전환하십시오. 지금까지의 식사와 생활습관의 결과가 암입니다. 그럼 완전히 바꾸셨어야 합니다. 이정표를 바꾸지 않으면 내 차는 목적지인 암 재발로 갑니다.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암환자는 저체온이 대부분일 정도로 몸이 찹니다. 정확히 말하면 심부체온, 즉 몸 속 장기의 온도가 일반인보다 낮습니다. 간이 차면 겨울에 손이 굳듯이 간경화로 이어지고 그 다음은 간암으로 발전합니다. 대장도 폐도 마찬가지로 장기 온도가 낮습니다. 차면 몸은 모든게 저하됩니다. 장기 기능이나 이를 관장하는 신경 등... 이를 회복시키기에는 체온을 올리는 일이 급선무인데 3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체온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저희와 함께 전략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후코이단은 이제부터라도 집중적으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후코이단을 좋아하시는 고객분들의 소개가 저희 제품이 고객을 찾아가는 원천입니다. 후코이단 분말을 따뜻한 물과 함께 공복에 드시는 것부터 시작하시고, 몸 속 온도, 즉 저체온 장기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암은 찬 것을 좋아합니다. 면역력은 열을 좋아합니다. 결국 몸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당장 실천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 일반적인 사우나나 반신욕 등으로는 체내 깊은 곳까지 체온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몸 속 깊은 곳의 냉기를 빼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10여년을 이 분야에 있다보니 어느정도의 답이 보이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조언도 받고 있으며 이를 전달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으니 전화 문의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02-722-1852

 



::바라기님께서 쓰신글============

저희 남편이 2014년 7월 직장암 수술을 하였는데 1년후에 간과 폐로 전이되어 항암을 30차례정도 하였는데, 점점 상태가 안좋은것 같네요. 어제는 지인을 통해 후코이단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희망의 끈을 잡고자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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