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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턴하시도록 돕겠습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943
2016-12-07 15:12:00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위암말기 판정 받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충격에 빠지셨겠네요. 위암 말기라면 주변의 임파선과 간 등에 전이가 된 것 같습니다. 전이라는 표현 보다는 위를 중심으로 한 복부 일대의 세포에 암조직이 동시다발적으로 10여년을 자라 현재 검사장비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놀라고 안타깝지만 이대로 지켜보거나 항암치료에만 의지하다가는 결국 병원에서 얘기한 3개월 전후에 사망하는 수순으로 가게됩니다. 병원에서 하는 항암 치료로는 현재의 환자 암 상황이 3개월에서 몇개월여 연장된다는 정도를 이야기 하는 것인데도 항암 치료를 권하는 의미가 의심스럽습니다.

 

 차라리 놓아주고 병원치료의 한계를 인정한 후 의사가 현대의학적 방법 외의 관심 있는 자연요법적 치유법에 대해 알아보라고 하면 환자와 가족도 고민없이 바로 짐싸고 미련 버리고 자연치유력 회복에 주력할 수 있을 겁니다.

 

 병원에서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체내 암 상황의 윤곽이 드러났는데도, 보다 정밀검사 등 몸을 더 힘들게 하고 이에 따른 스트레스, 피말리는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것보다 힘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좀더 정확히 알고자 하는 상황파악만을 위한 여러가지 검진은 과잉으로까지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의사가 경험상으로 CT검사에서 복부 전반에 암이 퍼진 것이 확인되면 몸을 더 힘들게 하는 다른 검사를 위해 환자를 묶어두기 보다는 이대로 가면 암의 발전속도로 보아 몇개월을 넘기기 어렵다 얘기해주고 항암치료를 한다해도 몇달 정도의 연장 목적이며, 부작용으로 더욱 빨리 사망할 수 있음을 솔직히 얘기해주는 것이 선진 의료인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환자분은 상황으로 보아 식사도 하시고 거동도 하시는 상태이므로 당장의 1단계 목표를 당장 1년 동안은 현재의 이 모습으로만 유지하는 것으로 잡고, 암의 성장속도를 둔화시켜 정지 모드로 가도록 해봐야 합니다.

 

 그러려면 암이 싫어하는 체내환경, 즉 산성화된 몸을 알카리성 물질로 중화를 시켜야 합니다. 알카리성 물(환원성이 높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바꾸시고(유명 브랜드 정수기는 대부분 이 역할을 못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내륙지방의 생수를 드십시오), 알칼리성을 띠게 하는 칼슘이 많이 함유된 채소를 반찬 또는 즙으로 짜서 드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유기농 채소에는 칼슘과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산성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전자가 풍부한 항산화 역할을 하므로 신선한 유기농 채소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채소가 과일보다 2~3배 많아야 함)을 직접 드시거나 생즙으로 짜서 드시면 풍부한 효소와 미네랄,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암이 싫어하는 체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며, 면역력과 체력의 원천인 체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1차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곧 병원 식사(흰밥에 고기국물, 계란찜, 메추리알 등 재료는 거의 유기농이 아니고, 자연요법에서 강조하는 신선하고 불로 익히지 않은 음식에 반대되는 식단)와는 하늘과 땅차이의 건강식사요법입니다. 물론 밥은 현미로 하시되, 아침은 불로 찌지 않은 현미, 즉 효소가 살아있는 현미효소생식을 식사로 드시면 암환자에게 가장 부족한 효소를 다량 보충할 수 있습니다.

 

 효소와 미네랄,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불로 익히지 않은 신선한 식물성 식품을 주재료로 식사 또는 생즙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식사와 더불어 가벼운 산책 등 활동을 하시고,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으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건 다 바꿨는데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 속에 그대로 있는 것은 자연치유력 향상에 시너지가 아닌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암에 대한 불안감도 가족으로서 풀어줘야 하며, 위로가 아닌 희망을 줄 수 있는 지혜로운 가족으로 빨리 거듭나셔야 합니다. 마음이 급하고 정보 습득시간에 애로가 있다면 저희 같이 10여년을 암환자와 동거동락하며, 많은 경험을 쌓은 조언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보다 암환자의 고민과 가족이 가져야 할 지식과 환자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 조언할 것이며, 후코이단과 병행할 자연요법적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을 통해 체내 환경을 바꿔나가시고, 신진대사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게 하면서 이와 동시에 저희 주력 제품인 '펄후코이단 골드' 분말을 하루 12스푼씩 집중해서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에는 고순도 후코이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가격대비 후코이단을 아주 많이 드시게될 겁니다. 이와 더불어 암환자에게 부족한 각종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스피루리나, 미배아(쌀눈) 발효추출물, 실크아미노산, 알로에 등 4가지 유용한 건강식품의 대표주자를 함유시켰습니다. 함께 함유한 성분들은 그 자체로서도 암환자분들이 많이 찾는 건강식품들인데, 이를 펄후코이단 골드에 모두 함유시켜 단순화된 식이요법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클릭)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그러면서도 드시게 하고자 하는 거의 대부분을 한 제품에 담아 단순히 스푼으로 드시기만 해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드리고자 제품개발을 신중히 해서 내놓았습니다. 신선한 식물성식품과 함께 병행하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가지로 힘드시고 복잡하시겠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듯이 저희 고객센터의 조언을 잘 참고하셔서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시라고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참고 => 혼이 담긴 펄후코이단골드 (클릭)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 혹은 1:1 문의하기 (클릭)

 

 



::이동숙님께서 쓰신글============

아버지께서 위암말기 판정을 받은지 1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동생이 여러군데 알아보고 몸에 좋다는걸 많이 가져와서 먹고 있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식욕도 좋아지고 변을 보기에도 수월하고 색도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몇달전에 비해서 혈색도 좋아지고 식욕도 많아진것 같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좋아지고 있는건지요? 궁금합니다. 몇주일 후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큰기대는 많이 안하려고 합니다. 제가 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제전화번호는 알리지말라했습니다. 동생에게 알려준 저의 메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후코이단을 이제부터 추가적으로 드실것 같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배송 가능한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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