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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와 병행해서 스스로 하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1010
2015-10-07 09:51:00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올해가 양띠인데 어머니의 띠인 양띠해를 잘 극복하셔서 12년 후 다음 양띠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15년 전 대장암 수술을 하셨다면 다행히 암이 해당 부위만 있었던 것이라 수술 후 대장암 센터 전문의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60여조개의 세포는 1년 안에 거의 대부분 스스로 자살하고 다시 재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체내 환경 등이 스스로 자살하도록 되어 있는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특별한 세포는 결국 죽지 않고 계속 자라서 암세포(악성종양)이 됩니다.

처음에 암 수술 후 잘 극복되었는데 아쉽게도 암의 원인인 암화되기 쉬운 체내 환경(체질)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암이 다시 생긴 것입니다. 병원에서 의사는 보이는 암을 제거하면 완치라 판정하지만 원인까지 바꾸라는 조언은 잘 안해줍니다. 근본적인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이나 걱정거리 등으로 부터 좋은 환경으로 바꾸셨어야 돌연변이 세포가 발생하지 않는데 그 부분이 원래대로 돌아왔기에 이번에는 췌장세포가 자살하는 것을 잊고 계속 자란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병원의 검사와 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와 무관(병행)하게 체내 환경을 좋게, 즉 암이 싫어하는 쪽으로 생활습관과 주변환경을 바꾸셔야 합니다. 터전이 잘못되어 있으면 잠시 걷어내도 또 자라는게 암입니다.

수술은 덩어리로 있는 암조직을 떼어내어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하며, 항암제는 그 이후에도 남아 있을 거라 강하게 추정되기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의 증식을 방해하기 위함입니다. 수술로 절제가 어려운 경우 방사선을 쪼여서 암세포를 지지기도 하지만 결국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은 암을 억제하지만 자극도 주는 것이므로 근본적인 체내 환경을 암이 싫어하는 방향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샘플 신청 코너에서 신청을 하시면 자료와  함께 암환자 전용 분말제품인 '펄후코이단 골드' 샘플을 보내드립니다.

물론 체내 환경을 바꿀 생활습관의 구체적인 요법도 동봉해 드립니다. 전화를 주셔도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후가 좋지 않은 췌장암 수술은 많은 데미지를 주므로 자연요법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원리를 생각하시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전화 상담은 02-722-1852. 온라인 문의는 샘플 신청(클릭)

 



::신용석님께서 쓰신글============

15년전 대장암수술을 받으시고 완치되셨는데..최근 하달여 사이에 체중이 급격히 빠지시고...

옆구리 톰증이 있으셔 MRI 찍으니 악성종양이 발견되셨습니다... 1~2기 정도의 췌장암이라 병원해서 수술을 권하는데

수술역시 예후가 좋지않은 췌장암이고 연세때문에 망설여집니다 ...그래두 해야겠죠?

후코이딘 잘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다른곳과 달리 자세한 설명 인간적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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