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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이 암 극복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985
2015-09-18 09:32:00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병원치료는 증상치료가 거의 대부분이며,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의 제거를 위해 유방암 조직 절제수술 후 암의 독살 프로그램으로 항암주사를 수개월 맞고, 그 이후에도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는데 항암제와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암환자분들이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잡초를 일시적으로 낫으로 베어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잡초가 자라고 다른 곳으로 씨를 뿌려 여기저기 자라게 되듯이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요법으로만 거의 진행하는 종합병원의 치료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니 의과대학 졸업하고 암치료 방법을 자연요법으로 바꾼 어떤 의사분은 한계가 아니라 이들 3대요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까지 합니다.

 

 

병원치료 자체가 이러한 문제점이 있고, 그 외에 부작용이라는 또 하나의 고통을 안겨주지만 암을 처음 판정받은 암환자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병원에서의 수순대로 따라하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거대한 병원시스템과 상식이 병원치료외의 다른 치료방법쪽으로는 갈 수 없도록 환자와 가족을 이끌어 갑니다. 병원치료의 한계를 아시고 났을 때의 몸 상태는 처참합니다. 병원치료 전의 면역력은 훨씬 떨어져 있고 장기의 기능이나 신진대사, 식욕, 배설 등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많이 발생한 상태일 것입니다.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환경폐기물이나 스트레스를 주는 소음 등으로 인하여 눈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이라면 눈의 염증을 없애기 위해 수술을하거나 약물을 투여하던지 아니면 방사선을 쪼여 물고기의 몸에서 눈이 문제이니 눈의 문제점을 일단 해결하려 애씁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는 물의 환경 오염의 원인을 제거하고, 물을 정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소음 등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을 해소하며서 물고기의 눈이 왜그렇게 변했는가를, 살고 있는 물과 환경이 원인임을 알고 바로 해결점을 찾습니다.

 

 

너무나 쉬운 상식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감기 걸리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주사 한대 맞고, 약 1주일분 먹으면 낫는다는 거의 상식화된 의학계에 대한 맹신(의사들이 이야기 합니다. 감기약은 없다고. 1주일간 병원에 다니면 낫고, 한의원으로 7일 다니면 회복되고, 집에서 그냥 일상생활하면서 무리하지 않으면 이레(7 days) 만에 원상회복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약물에 대한 내성만 감기바이러스에게 안겨준 병원에 간 사람이 가장 손해를 본거죠? 경제적 손실도 물론이고요. 자기 면역력과 열로서 감기 바이러스를 이겨낸 사람은 면역력도 증강되었기 때문에 다음에 비슷한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수월하게 이겨내겠죠?)이 곧 이런 상식적인 것을 비상식으로 생각하고 무조건적으로 증상위주의 현대의학적 처방을 따르고, 현대의학적 방법으로는 도저희 답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해서 시한부 등 방법이 없음을 얘기 들으면 모든게 끝났구나 하면서 좌절을 합니다.

 

서양의학적 방법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뜻이지 의사들이 모르는 다른 방법도 모두 끝났다는 뜻은 아니니 좀 넓게 생각하면 새로운 빛을 보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초반부터 진작에 이 다른 세계(현대의학과는 다른 방법)를 이해하고 몸소 체험했었으면 훨씬 좋고 많이 늦지는 않았겠지만 대부분은 현대의학적 방법의 현장인 종합병원에서 거의 대부분의 기력을 소진하고 다른 빛을 일부러 보다는 본의아니게 판정을 받고는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미리 자연의학에 기초한 대체의학적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건강관리를 하시는 것도 내 건강도 지키고(아까 감기 이야기 처럼) 인체면역의 원리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릭)

 

뇌졸중 환자에 비해 암환자는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확률이 낮고 천천히 진행이 됩니다.(간암은 예외일 수 있습니다만) 그 사이라도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은 방향으로 잡아나갈 수 있으니 늦었다는 생각보다는 지금이라도 자연요법적 방법을 강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종합병원에서의 암치료 전까지 그 나마 지탱하던 환자의 면역력과 기력 및 식욕, 배변욕 등을 수술이나 항암주사, 방사선 등으로 급격하게 나빠지는 상황으로 환자의 몸 상태가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는 뇌졸중환자나 다를 바 없이 급격히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적 치료선택은 신중하고 맹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대의학의 장점만을 취하면 됩니다.

 

어머님의 경우 처음 2개월간은 펄후코이단 골드 1박스를 하루 6스푼씩 드시길 권합니다. 물론 12스푼씩 드시면 더욱 좋겠지만 암은 장기전이므로 현재의 고객님 어머님 상황에서는 6스푼씩이라도 매일 꼬박꼬박 챙겨드셔야 합니다.

 

고객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리며 좋은 인연으로 즐거운 이야기만을 나눌 수 있는 관계를 맺었으면 합니다. 후코이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는 표현의 제약이 있어 메일로 상세히 보내드렸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1:1 문의하기 (클릭)이나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참고 => 혼이 담긴 펄후코이단골드 (클릭)

 

 

 

 



::손님님께서 쓰신글============

엄마가 유방암을 몇년 전에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재발 되어 수술을 또 하셔야 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나름 노력하셨는데 병원치료에 대한
불신이 생기셔서 수술을 안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서 후코이단에
관심이 가서 이렇게 한국후코이단 찾아왔습니다
후코이단 어떻게 얼마나 드셔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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