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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물은 독합니다. 몸에 좋은 식품을 챙겨 드십시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1058
2015-07-27 11:30:00

한국후코이단입니다.

다행히 아버님께서 잘 드시네요. 전화로 설명 드린대로 입에 물을 한 모금 머금고 동봉한 스푼으로 매회 3스푼씩 분말을 넣어 드세요. 말기이시니 다른 환자분들과 달리 하루 6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 저녁, 취침 전 공복.

전화로 자세히 설명드린대로 병원의 입장이 있고, 맹신하지 말고 참고하시면 되요. 암치유의 주도는 본인과 가족이 하는 것이고 병원은 급한 불 꺼주는 역할(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해줍니다. 필요할 때 급한 불 끄기 위해 병원을 활용하시고, 검사도 너무 자주 말고 적절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CT 등은 방사선 노출이 X레이의 500배 정도가 되어 오히려 발암성이 있습니다. 병원의 의사는 검사 횟수 등 병원의 수익을 위한 활동을 했냐도 의식을 하며, 다른 몸에 좋은 식품을 먹으라고 했다가 약물로 인한 결과를 얻기 어려울까봐 못 먹게 합니다.

물론 몸에 좋은 식품을 병원치료와 병행했을 때 내몸을 지키는 부분은 당연히 좋겠지만 의사는 실험적으로 약물의 인체에 대한 영향력이 더 궁금합니다. 결과가 안좋았네 하면 다른 환자에게는 양 조절하고 조심해서 항암제를 사용해야겠구나 교훈은 얻겠지만 이번 환자인 당사자는 실험 대상일 뿐인 거일 수 있습니다. 실험 대상이 되면 안되겠죠? 소중한 생명이니. 그래서 병원에서 하는 약물의 임상 실험을 지원하는 것에도 신중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병원의 치료방법은 모두 공격적이고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것이므로 스스로 방어적인 방법과 회복, 버틸 수 있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의사와 무관하게 환자와 가족이 노력하여 실천을 해야 합니다. 식품은 약물과 다릅니다. 약물끼리의 충돌 등에 대해 의사는 예민하지만 혹시라도 건강식품을 약물로 오인해서 먹지 말라 하는 경우 마음 속으로 내가 먹는 음식이 약과 충돌 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생각하시고 병원치료 외의 약물만 드시는 것을 조심하십시요. 음식과 같은 식품을 잘 챙겨드시면서 약물의 공격에 대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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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님께서 쓰신글============

안녕하세요~  지날달 이어 이번달에도 주문 합니다~ 아버지가 6월에 구강암 4기로 수술받아 한국후코이단을 소개받았습니다. 수술받은 직후부터 꾸준히 분말을 드셨습니다. 두번째인데 매일 어느정도 드셔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배송지 연락처로 설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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