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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코이단입니다.
아버님이 폐암 3기 판정을 받으셨는데 70대 중반이시면 항암제 치료는 생각을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체력이 약하기에 맹독성인 항암제를 맞게 되면 견디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항암제의 원리는 암과 같이 빠르게 자라는 세포의 자람을 방해하는 것인데, 우리 인체에는 빠르게 자라는 세포가 몰린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소화기 내벽 점막세포, 모발세포, 손발톱세포, 골수 면역세포 등이 그것입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이들 세포의 분화속도가 일반인보다 느리므로 재생력도 약한 상태에서 이마저도 항암제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회복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항암제를 맞으셔야 한다면 맹독성으로 부터 망가진 정상세포의 재생을 돕는 자연요법을 병행하십시오. 의사가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항암제 치료 중 약발을 약하게 하는 것은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항암제는 워낙 맹독성이라 그 어떤 것도 약물의 공격을 방해하기 어렵습니다. 암세포와 정상세포 모두 그렇습니다. 일단 공격을 받아 망가진 후 정상세포에 대해 회복을 빠르게 돕는 무언가를 하셔야 합니다. 정상은 빨리 회복시키고,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은 그대로 망가진 채로 놔두는 뭔가를....
이 방법에 대해 저희가 전화로 상세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전화문의를 안하시더라도 항암제 치료와 병행해서 반드시 몸에 이로운 여러가지를 동시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생활의 연속으로는 견디기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서영국님께서 쓰신글============
아버님이 폐암 3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연세가 70대 중반이시라 항암 치료를 하시기엔 너무 무리 인 것 같은데 병원에서는 당장이라도 항암을 하자고 합니다.
짧은 지식으로 여기 저기 알아봐도 항암을 하게 되면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만 나와 있네요.
귀사에서는 여러 경우의 환자들을 겪어 보셨을 텐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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