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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체력과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한국후코이단 조회수:432
2015-01-27 20:52:00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작년 여름에 아버님께서 담도암 3기 판정을 받으셔서 항암제를 2차까지 맞으셨다면 아마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담도암의 경우 큰 혈관이 있어 수술이 곤란하여 보통은 항암제로 암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시도하거나 아예 항암제를 여러 차례 맞아서 암을 퇴치해볼 계획이었을겁니다.

그러나 연세가 있으신 아버님께서 맹독성의 항암제를 두차례나 맞으셨다면 젊은이도 견디기 힘든 항암제를 이겨내기 어려우실 겁니다. 항암제의 원리는 암세포와 같이 빨리 자라는 세포의 분열을 억제하자는 것인데, 우리 인체에는 이렇게 빨리 자라는 세포가 또 있습니다. 바로 모근세포, 즉 머리카락 세포, 그리고 소화기 내벽 점막세포, 면역 관련 골수세포 등입니다.

구강과 식도, 위벽 세포에 영향을 주어 식욕을 떨어뜨리고, 대장 점막에도 영향을 주어 배변에 애로가 생기게 하므로 결과적으로 생활하는데 지장을 초래합니다. 이런 것도 감내해서라도 답이 있다면 몰라도, 항암제는 완치보다는 자라는 암세포의 세력을 억제하는 정도의 효과가 보통입니다. 근본적인 암 치유를 위해서는 항암치료 외에 이와 병행해서 별도의 자연요법적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3차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그나마 마음을 바꾸셔서 오로지 병원에만 의지 하지 않고 병행 또는 대체할 방법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병원의 공격적 처방은 자칫 폐렴이나 체력 소진으로 인해 암과 다른 국면에 직면하여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암만 봅니다. 병원 밖에선 환자와 가족 스스로 체력과 면역력 증강을 위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의사도 항암제 처방을 하면서 버티는 것은 환자 본인임을 말로 하지 않아도 당연히 생각합니다. 약물을 투약하고 지켜볼 뿐입니다. 결국 암치유는 환자 본인에 달린 것입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병원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항암제 투약 계획이 잘힐 때부터 생각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저희의 경험을 조언삼아 아버님을 잘 보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힘 닿는데까지 아버님 회복을 위해 돕겠습니다. 전화로 설명 드린 생활습관으로 당장 바꾸시기 바랍니다. 메일로 구체적인 설명 보내드렸습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박경석님께서 쓰신글============

작년 7월 아버님께서 담도암3기 진단을 받으시고 투병중에 있습니다. 항암3차를 기다리던 중에 그간의 부작용이 커서 망설이고 있던차에 주변에서 대체의학이나 자연요법으로 치료하시는 분이 많다기에 관심을 갖고 문의 드립니다. 후코이단에 대해 관심 많습니다. 전화드리겠사오니 좀더 정확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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