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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판정 직후부터 후코이단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유리
한국후코이단 조회수:660
2014-11-22 11:34:00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아버님의 소식에 가족 모두가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얼마 전 탤런트 故김자옥님도 몇년 전 대장암 수술 후 다 없어진 줄 알았던 암이 폐에서 다시 나타나 결국 호흡이 곤란해 돌아가신 뉴스를 접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종합병원의 대장암 센터에서는 대장암을 위주로 보고 대장암 수술 결과 암이 없으면 수술이 아주 잘 되었다 하면서 환자와 가족을 안심시킵니다. 그리고는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시라고 하면서 근본적인 생활의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과 마인드 변화 등에 대해 언급을 별로 안하는 편이라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 그 장기나 전혀 다른 장기에서 암이 발견되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암은 10여년을 자라야 병원의 검사장비에 노출이 될 정도로 서서히 자랍니다. 그러나 조직검사나 수술을 통해 암을 건드리게 되면 암 자체도 생명의 위협을 느껴 그때부터는 자라는 속도나 전이, 또는 다른 장기에서 자라는 암에 대한 신호 전달을 통해 빠르게 자라게 됩니다. 더군다나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면 더욱 빠르게 재발의 위험도도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 암 판정 후 수술을 하게 되거나 항암제를 맞게 되면 악순환의 시작이라 생각하시거나 잠자는 암을 건드렸으니 이때부터 암치료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그동안의 생활에 급격한 변화를 주셔야 합니다.

병원의 수술로 인한 암조직 절제, 항암제를 통한 암 분열 저지, 방사선 조사를 통해 암조직을 태워 죽이는 일들은 일시적이고 임시방편적인 일이지 결코 암의 근본 원인을 해소시키지 않습니다.

암을 만든 당사자도 환자 본인이고, 암을 퇴치시키는 당사자도 환자 본인입니다. 암을 자신이 만들어 놓고 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의사에게 내 몸에 있는 내가 만든 암을 세포단위까지 완전히 죽여달라고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의사는 단지 삐져나온 암조직을 검사장비에 안보일 정도로 줄이거나 없애는 역할을 하는 임시적 대응자입니다. 암이 없어졌다고 하는 표현은 병원의 검사장비와 혈액의 종양수치를 통해 유추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지 완전한 암의 뿌리가 뽑힌 것은 아닙니다.

암의 원인인 환자 본인의 체내외 환경과 생활습관을 과감하게 바꾸지 않는 한 암은 필연적으로 재발합니다. 어찌보면 자잘한 스트레스나 식생활을 제공한 가족과도 잠시 떠나있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암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권장하는 것이 암 판정 받는 즉시 병원에서 어떠한 검사나 치료를 하든 말든 이와 상관없이 병행해서 자연요법을 함께 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암 판정 즉시 후코이단을 집중해서 드시는 것입니다. 최소한 병원의 집중치료가 끝날 때 까지는 병행해서 집중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후코이단은 분명히 그 값어치를 할 겁니다. 아버님의 쾌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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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항은

1:1 문의하기 (클릭)나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

 


::김형준님께서 쓰신글============
 

아버님께서 대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종양이 커서 수술은 어렵고 크기를 줄이려 항암을 먼저 하자고 합니다.
장이 안좋다 보니 식사도 잘 못하시는 상황입니다.
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후코이단 분말이 좋다는 말을 지인에게 듣고 문의드립니다. 지금상황에서 드셔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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