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직장암 판정을 받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소화기를 보면 입에서 식도, 다음에 위 -> 십이지장 -> 소장 -> 맹장 -> 상행결장 -> 횡행결장 -> 하행결장 -> S자결장 -> 직장 -> 항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장까지만 음식물의 유효 영양성분이 분리되고 흡수되며, 맹장부터는 정리와 배출단계입니다. 음식물을 먹었을 때 소화기에서 가장 오래 머물러 있는 곳은 바로 직장입니다.

 대장은 상행결장부터 직장까지를 이야기 하며, 보통의 대장암은 하행결장과 S자결장, 직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뒤로 갈수록 음식물의 독소는 더 많아지며, 수분이 줄기 때문에 노폐물의 농축도가 높아 이를 담고 있는 주머니인 하행결장, S자결장, 직장의 내벽 점막은 독소로 부터 상습적인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점막세포의 돌연변이가 곧 암이며, 이것이 곧 대장암인데 굳이 부위별로 따지면 직장에서 생긴 암은 고객님이 판정받으신 직장암인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항문을 통해 내시경이 들어가 점막 표면 조직을 잘라내는 내시경 수술이나 아니면 2개 정도의 구멍을 통해 로봇팔로 수술하는 복강경 등을 제안 받으신 것 같습니다. 암조직의 퍼진 정도가 높다면 개복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암은 수술 후 전이의 정도가 작고 주변 골반뼈 등에 암이 있는 경우 방사선을 조사하여 태워 죽이는 방사선 치료를 주로 하게 되지만 암의 퍼진 정도가 넓고 복막 등으로까지 퍼졌다면 항암제 주사도 제안 받게 됩니다.

 현대의학적 치료는 검사장비에 노출되어 있는 암조직이나 아니면 수술하면서 조직검사나 촉진을 통해 발견되는 깨알같은 작은 조직을 없애는데만 주력하고 모두 없어지면 잘 되었다고 하고 완치에 가깝다고 환자나 가족에게 안심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암은 환자에게 한번 발생하였다면 해당 부위만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암화, 즉 암이 잘 자라거나 현재 자라고 있는 체내 환경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 치료 후 몇개월 또는 몇년 후 거의 재발하는 것이므로 누워서 의사라는 제 3자의 치료만 받았다고 모두 해결되었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암은 결국 환자 자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밥(음식)과 화장실(배설)은 혼자 해결하면서 이들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암 퇴치는 제 3자에게 누워서 맡기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수년 또는 수십년 동안 암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정신적 스트레스, 과로, 음식물, 배설문제, 흡연, 과음 등 많은 암의 발생원인이 모두 해소되지 않는 한 암은 계속 진행형임을 명심하셔서 판정 받으신 지금 부터라도 병원치료와 별도로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을 180도 바꾸려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업무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배설의 문제를 관장을 통해 직장 부위를 정화시키는 등(수술자리가 아문 후) 여러가지 변화의 노력을 통해 서서히 암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코이단과 같은 좋은 식품을 집중해서 드시면서 익히지 않은 생채식을 현미잡곡밥(죽)과 함께 드시고, 물을 자주 드셔서 세포의 수분 공급을 해주시는 등 생활적인 변화를 지금 부터라도 주셔야 합니다. 병원치료와 병행할지 대신 자연요법만을 할지 등은 고객님 상황과 의지 정도 등 여러가지 상황을 저희 고객센터 상담원이 듣고 조언해 드릴 것입니다. 주저마시고 한국후코이단 고객센터 02-722-1852로 전화하시거나 1:1 문의하기 (클릭)로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시고 원하시는 의견을 정확히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개인별 상담과 함께 구체적인 자연요법적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셔서 원래의 생활로 회귀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후코이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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