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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흰 쌀, 흰 밀가루, 육류가 해로운 이유
관리자 조회수:2338
2011-03-16 00:38:20

 안녕하세요? 한국후코이단입니다.

 

 저희 회사에 관심가져 주시고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인데 이번에 정리된 내용으로 답변에 대신하려 합니다.

 

 1) 흰쌀밥 ; 도정한 쌀

 

- 흰쌀은 생명이 없는 죽은 쌀입니다.

 

 쌀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절에 정부에서는 잡곡의 소비를 권장하면서 '쌀보다 잡곡이 영양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다"라고 선전을 했습니다.쌀이 남아도는 요즈음에는 '흰쌀밥이 영양도 좋고, 밥맛도 좋다'라고 흰쌀의 소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흰 쌀밥의 문제는 좀처럼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오랫동안 진실이 은폐되고 있는 식품 중의 하나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흰 쌀밥에 대해 당연시 하고 있고, 흰 쌀밥 때문에 질병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배아를 깎아 내지 않은 현미는 우리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 필수지방, 면역물질 등 중요한 영양소가 95% 함유되어 있다. 이를테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모두 제거하고 보잘 것 없는 대부분 전분질이나 녹말가루만 남아 있는 게 흰쌀인 것입니다.

 

 쌀의 생명인 배아를 다 버리고, 살아 있는 사람이 죽은 쌀을 먹게 됨으로써 우리의 체질은 병약한 산성 체질이 된 것입니다.

 

- 흰쌀은 단순 당질로 체내 비타민과 미네랄을 소모시킵니다.

 

 흰쌀의 전분질이나 설탕 같은 단순 당질은 매우 빠르게 소화흡수되기 때문에 반드시 소화흡수 속도를 인체의 생리기능에 맞게 조절해주는 섬유질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없습니다.

 

 또  전분질이나 설탕 같은 단순당질이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인체가 저장하고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소모시키기 때문에 이들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하여 인체의 생체활동의 기능 장애와 조직의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잘 먹는데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감기에 잘 걸린다거나 젊은이들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질병이 근본적으로 식생활에서 흰 쌀밥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닌 것입니다.

 

 식사를 현미와 통곡식으로 바꾸지 않는 한 건강하기를 바라고 더욱이나 질병을 치유한다는 것은 결코 바랄 수는 없는 것입니다.

 

 2) 흰 밀가루 ; 도정과 정제의 대표작

 

- 흰 밀가루는 알레르기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흰 밀가루 또한 앞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섬유질과 영양이 모두 제거된 도정과 정제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밀가루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것은 농약과 화학비료, 방부제, 살충제를 비롯하여 표백제와 밀가루 계량제 등이 뒤섞인 식품입니다.

 

 그런데 정작 밀 곡식을 주식으로 하는 미국이나 호주, 유럽 같은 나라에서 만들어낸 빵들은 우리처럼 희고 달고 부드럽고 기름지지 않습니다. 그들의 빵은 통곡을 가루로 내어 만들기 때문에 색이 거무튀튀하고 거칠며 달지 않고 기름지지도 않는 자연식품입니다.

 

 우리가 먹는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은 장내 세균에 의해 알레르기 물질을 만들어 내며 소화불량, 복부포만감, 복통과 두드러기, 두통과 호흡곤란 같은 신체장애를 일으키므로 섬유소가 있는 통밀가루 위주로 먹어야 하며, 밀가루에 함유된 여러 가지 화학물질들도 우리 몸의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먹는 밀가루 음식은 우리 밀이나 통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메밀가루, 콩가루 같은 곡류를 함께 사용하면 맛과 영양 면에서 좋은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3) 육류 섭취를 금해야 하는 이유

 

 곡류와 채소를 주식으로 했던 동양인의 위는 서양인에 비해 덜 발달되어 있어 위산분비의 양이 적습니다. 위산은 음식물의 이상 발효를 막고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분비되는데 위산의 생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육류 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단백질은 소화분해되어 아미노산 형태로 흡수되어야만 인체에서 이물질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덜 소화된 단백질을 그대로 통과시키면서 단백질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로 작용하여 면역계의 큰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암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와 만성질환을 치유하려는 사람은 육류와 계란, 우유, 유제품의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육류단백질은 대사 과정에서 많은 양의 암모니아, 황화수소 같은 유해가스를 발생시키며 동물성 단백질에는 섬유질이 없기 때문에 대장의 통과시간을 지연시키는데다 더욱이나 서양인보다 1m나 더 긴 장을 가진 동양인의 장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다량의 부패 가스를 발생시켜 간장, 신장, 대장을 혹사시키고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혼란되게 합니다.

 

 육류는 인, 황 같은 산성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산성화 시키고 혈액순환장애를 가져 오며 칼슘, 마그네슘 같은 체내에 저장된 알칼리성 미네랄을 소모시켜 생리 이상현상을 초래합니다.

 

 또 육류에는 타우린이라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그것이 소화분해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유기산을 만들어 내고 그 산도를 혈청이 응집하여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 속을 흐르기 어렵게 됩니다.

 

 육류와 함께 섭취되는 동물성 지방은 지방을 소화시키기 위해 다량의 담즙산을 분비하게 되는데 담즙산은 대장에 있는 박테리오이테스와 결합하여 발암물질을 만들어 내며, 유해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축적되어 심장, 고혈압, 혈관질환과 대사 장애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포화지방산인 동물성 지방은 활성 산소와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이 되고 과산화지질은 세포에 상처를 입혀 암으로 되는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설탕 같은 단순 당질의 과잉섭취로 인슐린의 과다분비로 인해 췌장 질환이 생기는 것과 같이 육류 단백질의 섭취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췌장 질환을 가져옵니다.

 

 요즈음 동물들은 먹고 자라는 먹이와 사육되는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들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어먹고 여물을 먹고 논, 밭에서 일하던 과거의 소가 아닙니다.

 

 지금의 소는 밀집된 환경에서 성장 호르몬제, 발육 촉진제, 항생제와 백신 주사를 맞아가며 방부제를 포함한 수십 가지의 화학물질이 섞인 사료를 먹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살집만 키우고 있습니다. 소의 영양구성이 달라졌을 뿐 아니라 온통 화학물질과 오염물질이 검출되는 식품이 된 것입니다. 육류와 우유, 유제품을 섭취하면서 우리는 간접적으로 수많은 화학물질을 섭취하고 있는 셈입니다.

 

=> 관련 건강정보 ; 육류 단백질에 대한 오해와 편견 (클릭)

 

암 식사요법 관련 문의 : 02-722-18521:1 문의하기 (클릭),hoje66@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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