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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펩타이드(아미노산) 분말은 사람의 인체에 필요한 18종의 아미노산 성분이 모두 함유되어 있으며, 사람의 몸에서 안만들어지는 성분의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는 천연의 수용성 100%입니다.
특수공법(나노기술)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영양소로서 흡수율이 98% 이며, 일본의 실크를 능가하는 기술로 만든 원료입니다. 특히 암환자에게는 일반인에 비해 영양이 극히 부족하며, 머리카락, 장기, 뼈, 근육, 피부, 피, 호르몬, 면역물질 등의 주요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을 굉장한 흡수율로 스며들 수 있도록 개발된 실크아미노산을 골드제품에 추가시켰습니다.
국내 실크제품 제조사 중 가장 먼저 추출에 성공하였고, 일본에도 수출하는 고급 실크펩타이드(아미노산)만을 사용하였습니다.(국내산)
천연 수용성 식이섬유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많은 종류의 식이섬유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에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식이섬유(예를 들면 폴리덱스트로스)도 있지만, 본 ‘성호제 후’ 제품에는 천연곡물로 만든 천연식이섬유인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사용하였습니다. (일본산)
알로에 베라는 물기가 없는 건조한 환경 속에서 몇 주 아니 몇 년씩 견디어낼 수 있는 여러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식물의 경우에는 뿌리가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를 땅으로부터 공급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알로에 베라의 경우는 뿌리만이 양분과 물을 전적으로 공급하는 메커니즘으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잎 속에 있는 겔이 영양분과 수분을 항상 간직하여 생명유지의 원천역할을 합니다.
알로에 베라의 생존능력은 마치 동물과 같아서 뿌리 채 뽑아놓더라도 수분이나 화학성분, 효소 등을 내부적으로 자체공급하기 때문에 몇 년씩 살 수 있으며, 다른 식물들과는 달리 광범위한 자체 치유력이 있는 특수한 화학적 조직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의 연한 육질부 속에 있는 겔은 약 96%가 수분입니다. 또한 알로에 베라 겔에는 수백 종의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카고 대학의 마틴 롭슨(Martin C. Robson) 박사 팀의 분석에 의하면, 알로에 베라에는 소디움(Sodium), 포타시움(Potassium), 클로라이드(Chloride), 칼슘(Calcium), 인 등의 무기물과 글루코스(Glucose). 단백질(Protein), 콜레스테롤(Cholesterol),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s), 사리칠산(酸), 그리고 극미량의 마그네슘(Magnesium), 아연(Zinc) 등의 유기화합물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알로에 베라의 단백질에는 인체 속에서 발견될 수 있는 20종의 아미노산 중 18종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밖의 영양 면에서도 아주 우수합니다. 알로에 베라에는 다른 야채즙과 마찬가지로 비타민 A, B₁, B₂, B₃, B6, C, E가 풍부하기 때문에 훌륭한 영양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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